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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취임 첫해 승계 논의 급감
NH농협은행이 올해 금융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권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과 이사회 정보공개, 다양성 확보 등 거버넌스 운영 전반에서 감점이 이어진 반면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적 구성 요소보다는 CEO 승계관리와 정보공개 등 운영 차원
2026-07-28 08:46 이돈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하나·JB금융 공동 1위…상위권 싹쓸이한 금융지주
금융사들의 이사회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지주사 우세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공동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금융지주가 사실상 상위권을휩쓸었다. 반면 증권사들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해 고전했다. 금융사 전반적인 평가 분포는 상향 이동했지만 업권 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개선 흐름이 고르게 나타나진 않는 모습이다. 평가는
2026-07-23 15:43 고진영 기자
NH농협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NH농협은행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이사회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신뢰경영 강화를 위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역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소비자보호 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의 독립성과 책임성도 제도적으로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026-06-22 10:25 김경찬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밥캣 Free
사외이사 재무·법률 중심…M&A 속 리스크 관리 방점
두산밥캣의 사외이사는 재무·법률 전문가 4인이 맡고 있다. 인수합병(M&A)를 통한 사업 확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와 재무 통제에 무게를 둔 구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020년 선임된 사외이사가 6년의 임기를 채운 만큼 올해 정기주총에서는 새로운 사외이사가 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기가 만료되는 최지광 이사는 재무전문가다.
2026-02-13 11:20 안정문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NH농협은행의 특수성, 경영성과 아쉬움
NH농협은행은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부진한 이사회 평가 점수를 기록했다. 시중은행과 어깨를 견주기는 시기상조인 iM뱅크를 제외하면 시중은행 중 가장 낮은 점수다. 1점대에 머문 경영성과가 발목을 잡았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 등의 주요 항목에서 순위가 밀렸다. 구성도 평점 3.3 수준으로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을 통틀어 최하위권에
2025-06-19 08:26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