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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NHN, 정보공개·평가체계 강점...이사회 구성은 아쉬움
NHN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평가 체계가 양호했지만 이사 선임 구조가 이사회에 쏠려 있었다.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미리 공시했고 이사회 자체 평가 결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반면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후보를 추천했다. NHN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0-30 15:06 감병근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삼익악기 정인모 독립이사 "주주가치 신경쓸수 밖에 없다"
삼익악기 이사회의 키워드는 ‘신·구(新·舊)의 조화’다. 올해 신규 선임된 이해선 독립이사는 1955년생으로 CJ제일제당과 코웨이를 이끈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함께 이사회에 합류한 정인모 독립이사(사진)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연쇄 창업가다. 30년 넘게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을 동시에 영입해 전통 제조
2026-08-14 10:49 이돈섭 기자
이준호 회장 장남, NHN 지분 전량 팔았다
이준호 NHN 회장의 장남 이수민 씨가 보유하고 있던 NHN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2016년 처음 지분을 취득한 지 10년 만이다. 보유했던 100만주 가운데 97% 이상을 이 회장의 개인법인인 제이엘씨파트너스가 사들였다. 따라서 최대주주 측의 지배력에 이번 지분 정리가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씨는
2026-08-11 08:57 최현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