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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SKC, 적자에 경영성과 1점대…주주환원정책도 부재
SKC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영역은 경영성과다. 6개 영역 중 유일하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밑돌았으며 평점도 1점대에 머물렀다. 4개 지표 중 3개 지표에서 최저점을 받았다. 정보접근성 영역은 평점이 100개사 평균과 같았지만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하지 못한 점이 약점으로 드러났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
2026-10-15 16:41 강용규 기자
이슈 & 보드 Free
SKC 증자 성공 뒤엔 이사회…의사결정 추진 동력 평가
SKC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SKC 이사회가 증자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는 문제부터 최종 시행 여부까지 키를 쥐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서 증자를 추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 역시 이사회에서 모아졌다. 이사회가 증자 추진 과정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의견을 내온 점
2026-05-20 08:11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ISC Free
김정렬 단독대표 체제 전환, 그룹 인사 후속 조치
아이에스시(ISC)가 김정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동안 김정렬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았던 유지한 대표가 사임하면서 4년여만에 단독대표 체제 복귀 수순을 앞두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SC는 내년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정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앞서 4일 이뤄진 SK그룹 정기인사가 영향을 미친
2025-12-08 09:48 전기룡 기자
Board Keyword Free
전력시장 호황 올라탄 LS전선, 안건으로 본 '출자·증자'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시장이 팽창하는 흐름에 올라탔다.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2030년까지 연 매출 1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밑그림도 그렸다. 거대 구상을 추진하는 노력은 이사회 의사결정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2020년 이래 5년간 LS전선 이사회가 처리한 179건 중 21건이 출자, 증자 등의 키워드와 관련돼 있다. 전력케이블과 전기차
2024-11-26 08:10 박동우 기자
박막사업 매각 결정한 넥실리스 이사회, SKC와 한 몸
SKC가 2차전지 소재사업 계열사인 SK넥실리스의 박막사업을 사모펀드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에 매각한다. 매각주체는 SK넥실리스지만 실질적인 의사결정은 SKC에서 행해졌다. SKC와 SK넥실리스는 의결기구인 이사회가 사실상 한몸에 가까울 정도로 밀착돼 있다. 특히 SKC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번 매각의 '키맨' 역할을 했다.
2024-11-20 08:18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