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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미대응 대기업 16곳, 복수 계열사 미달도 다수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채우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이다. 이들을 대기업집단별로 묶어보면 계열사 중 1곳도 관련 대응에 나서지 않은 대기업집단이 16곳에 이른다. 미대응 대기업집단 가운데 해당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KG그룹이다. 이밖에 포스코, CJ, 세아, 삼양, BGF 등도 복수 계열사가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
2026-07-13 14:51 감병근 기자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Free
대한해운, 건국대 전 총장을 사내이사로 선임
삼라마이더스(SM) 그룹의 대한해운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신규 사내이사 후보는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이다. 민 전 총장은 학계 중심 이력을 보유한 만큼 사외이사에 가까운 인물이다. 하지만 현재 SM그룹의 학교법인인 동신교육재단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해 사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SM그룹은 올해 동신
2026-06-19 14:58 이민우 기자
대한해운, 이사회에 모그룹 재무실장 배치
대한해운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 주주총회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SM그룹에서 재무를 총괄하는 임원이 대한해운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한동안 대한해운은 우오현 그룹 회장과 사장만 사내이사로 두는 기조를 이어왔지만 이번 인선을 통해 과거 체제로 회귀하는 모습이다. 과거 대한해운 이사회는 그룹 임원도 사내이사로 참여하는 구조
2025-08-12 14:22 이지혜 기자
이사회 모니터 SM C&C Free
새주인 찾기 전에 이사회 '인적쇄신'
SM C&C가 새주인을 찾고 있다. 카카오의 SM엔터 인수, SM엔터의 비핵심자산 매각 등이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주관사를 선정하고 티저레터를 보냈지만 인수자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업권 손상으로 수년째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이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성원을 7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고 이중 5
2025-03-12 11:22 김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