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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지주
법률 역량 3년 연속 '부족'… 전문성 보강 방안은
우리금융지주가 3년 연속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s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이사회에 법률 전문가가 부재한 탓이다.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이사회에 전속 로펌을 두고 있다. 지난해 부족했던 이사회 소비자 보호 역량은 올해 보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BSM 내 이사회 필요 역량(5가지) 집
2026-06-15 15:20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로보틱스
첫 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53%의 속사정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 중 8개를 준수 50%대 준수율을 기록했다. 미준수 항목은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감사위원회의 외부감사인 분기별 회의, CEO 승계정책 명문화 등 이사회 독립성과 내부감사 체계에 집중됐다. 특히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내부감사 지원조직에 대한 감사위원회
2026-06-12 18:31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이사회에 스며든 AI "상시적 감시체계 강해진다"
인공지능(AI)이 이사회 안으로도 스며들고 있다. 일부 사외이사는 AI를 활용해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기업 리스크를 점검한다. 해외에선 AI를 이사회 멤버로 들이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AI는 기업 거버넌스 풍경을 어떻게 바꿔갈까. 최근 만난 이종섭 SM엔터테인먼트·위메이드맥스 사외이사(사진)는 이사 개인의 전문성 가치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사회
2026-06-12 13:12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파이를 나누는 규칙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정률 분배의 성과급 논쟁이 산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금속노조 산하 기업들의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영업이익의 30% 분배를 내걸었으며 IT 등 비제조기업의 노조들까지 영업이익이라는 파이의 n% 분배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논쟁은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띤다. 단순히 노-사, 혹은 노-노 갈등을 넘어 이
2026-06-12 08:15 강용규 기자
AI를 만난 이사회
이사회가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눈에 띄는 방식은 AI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하는 것이다. 실제 국내에서 AI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부다비의 한 투자회사는 AI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 AI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켜 이사회 기능을 보완하려는 시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풍경이 이사
2026-06-12 08:1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