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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강화 후 미달 62곳…충족 상장사는 22곳 불과
①사외이사 비율 1/4 → 1/3으로 강화…입법 취지와 거리 먼 이사회 축소 움직임
편집자주
상장사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상향하는 개정 상법 시행이 임박했다. 작년 말 공정위 집계 기준으로 대기업집단 상장사 62곳이 강화되는 규제 비율에 미치지 못했다. 유예 기간을 포함하더라도 기준 충족까지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theBoard는 대기업집단 상장사들의 사외이사 선임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