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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
2026-07-07 08:26 조은아기자
포스코그룹, 계열사마다 달랐던 기타비상무이사 공식
포스코그룹의 기타비상무이사 활용 방식은 계열사별로 차이를 보인다. 포스코퓨처엠에는 미래소재와 사업시너지를 담당하는 임원이 참여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이앤씨에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직접 이사회에 참여시키며 그룹 전략과 사업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겼다
2026-07-03 08:17 조은아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포스코그룹, 지주사 기타비상무이사 부활한 배경은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체제에서 한동안 접어뒀던 기타비상무이사 카드를 다시 꺼냈다.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는 그룹 최대 사업회사인 포스코 대표가, 사업회사 포스코 이사회에는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각각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를 이사회 차원에서 연
2026-07-02 08:22 조은아기자
풀무원, 2개 위원회만 참여하는 창업주
풀무원은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남승우 고문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한다. 남 고문은 2018년 평소 소신대로 경영권을 자녀에게 승계하지 않고, 전문 경영인을 세워 소유와 경영을 분리했다. 지금은 이사회 일원으로 경영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남 고문과 풀무원을 창업했던 원혜영 웰
2025-02-18 08:27 김형락기자
NC소프트, 외부 전문가서 경영진으로 바뀐 박병무 대표
NC소프트(이하 NC) 이사회는 오랜 기간 사외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로 활동한 박병무 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발탁하는 파격을 보여줬다. 박 대표는 NC 대표 선임 전 17년 동안 법률·투자 전문가로 이사회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했다. 사외이사로 선임돼 기타비상무이사로 남았다가 대표이사로
2025-02-14 11:42 김형락기자
GS그룹, 오너가·지주사 C레벨 임원 조력자로 배치
GS그룹은 지주사 C레벨 임원이 주요 계열사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로 들어가 각 계열사 오너 경영인과 전문 경영인을 돕는다. 홍순기 GS 대표이사(부회장), 이태형 GS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는 오너 3세에서 4세로 세대교체를 시작한 시기 그룹 전반을 아우르는 의사 결정을 챙긴
2025-02-14 08:23 김형락기자
현대차그룹, 오너가 다음으로 최장 임기 기록한 이사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수 차례 연임하는 등기이사는 대부분 오너 일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를 7번 연임해 등기이사 재직 기간이 약 23년이다. 오너가를 제외한 등기이사 중에서는 얀예빈왕 현대글로비스 기타비상무이사가 재직 기간이 15년으로 가장 길다. 얀예빈왕 이사는
2025-02-13 08:20 김형락기자
SK, 겸직 계열사 평가·보상 체계 점검 맡겨
SK그룹은 투자형 지주사인 SK 임원이 주요 계열사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직하며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대부분 겸직 계열사 이사회 내 위원회 중 인사위원회(인사위) 위원으로 들어간다. 지주사 임원이 각 계열사 사외이사진과 경영진 평가·보상 체계를 점검하는 이사회 구성이다. 일부 계열사 인사
2025-02-12 11:04 김형락기자
LG그룹, 계열사 의장 겸하는 지주 부회장·사장
LG그룹은 주요 상장 계열사 이사회에 지주사 LG 임원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계열사 간 협업을 위한 이사회 구성이다. 지주사 임원들은 계열사 기타비상무이사로 의사 결정에 참여하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위원으로 이사회 구성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권봉석 LG 대표이사(회
2025-02-11 07:50 김형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