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은 멤버십 가입 후 theBoard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회원이시라면 로그인해 주세요.
02-724-4104
우량 코스피 종목도 도마 위…장기 저평가 120곳 육박
①내달 11월 초 저PBR 기업 공표, 우량 대기업 이사회 ROE 개선 노력 중요
편집자주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저평가 상태에 머문 상장기업의 명단을 공개하는 이른바 '네이밍 앤 셰이밍(Naming & Shaming)'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있다. 기업의 자율적인 밸류업 노력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감시와 평가를 통해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저PBR 기업들은 낮은 자본수익성과 비효율적인 자본배분, 주주환원 부족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 명단 공개가 실질적인 기업가치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저평가 원인을 진단하고 투자와 주주환원, 사업구조 재편 등을 결정하는 이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theBoard는 저PBR 공표제도의 도입 과정과 주요 기업들의 대응을 살펴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짚어본다.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