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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규제보다 자율…이사회 개혁 2막에 기업 역량 시험대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과 권한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기업 스스로 이사회 운영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규제 강화보다 기업 주도의 운영 개선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지원 조직을 체계화하고 사외이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2026-05-12 10:31 이돈섭기자
상법 개정에 커진 교육 수요, 사외이사들 "법률 리스크 부담"
상법 개정 이후 사외이사들이 가장 시급한 보완 과제로 교육을 꼽았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확대에 따라 개인 법률·규제 리스크 부담이 커지면서 교육이 단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이사회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theBoar
2026-05-11 15:03 이돈섭기자
"책임감 커졌으니 보수도 더 많아야"…사외이사 한 목소리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에서 확인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사외이사 대부분이 현 보수 수준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활동 부담은 커졌는데 보수는 이에 비례해 커지지 않은 탓이다. 사외이사들은 성과 연계와 주식 보상 등 다양한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
2026-05-08 13:57 이돈섭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Free
이사회 다양성을 보는 두 개의 시선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운영에서 가장 필요한 가치로 ‘다양성’을 꼽았다. 다만 성별·연령·직군 안배에 치우친 기계적 다양성 강화는 형식적 운영을 되레 고착화할 수 있다며 전문성과 실질적 토론 역량을 함께 갖춘 인선이 우선이라는 시각을 내놨다.
2026-05-07 14:49 이돈섭기자
"자료는 충분한데 시간이 없다"…사외이사가 본 개선 포인트
국내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제도가 외형상 안착했지만 실제 운영은 여전히 형식에 치우쳐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건 자료는 사전에 제공받더라도 검토 시간은 충분치 않다는 응답이 많았고 상법 개정으로 책임은 커졌지만 보수와 교육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불만도 확인됐다.
2026-05-04 15:15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