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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의 사법리스크를 털어냈지만, 여전히 오너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기업은 상당수다. 이사회는 리스크를 방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유일무이한 기구다. theBoard는 다양한 오너 리스크 속 각 기업 이사회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향후 대안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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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리스크, 이사회 역할은 Free
경영권 분쟁 사례로 본 이사 선임 제도 문제점
이사회 자체가 경영권 분쟁으로 혼란스러워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한진그룹과 한미약품그룹, 최근 콜마그룹까지 최대주주 일가 경영권 분쟁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 시장에서는 최대주주의 이사회 영향력 확대 시도 자체를 막긴 어렵겠지만 제도 자체를 바꿈으로써 영향력을 줄일 수는 있다는
2025-07-25 15:04 이돈섭기자
출범 1년 HS효성, 안성훈표 이사회 시선집중
HS효성 상황은 한국앤타이어와 비슷하다. 지난해 효성에서 계열분리해 출범한 HS효성은 재출범 1년여 만에 오너 사법 리스크에 휩싸였다. HS효성 산하 복수의 계열사가 동시다발적으로 IMS모빌리티에 투자를 집행한 것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건희 여사 측 인사가 몸담고 있던 IMS는 투자
2025-07-23 11:33 이돈섭기자
조현범 회장 부재 속 이사회에 '믿을맨' 전면배치
한국앤컴퍼니는 당장 오너 사법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은 최근 횡령·배임 혐의로 법정구속됐는데 조 회장이 그간 경영에 적극 참여해 온 만큼 그의 부재는 메우기 쉽지 않아 보인다. 다만 조 회장과 합을 맞춰온 박종호 대표가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고 이명박
2025-07-23 07:53 이돈섭기자
방시혁 의장 빈자리, 이사회가 메울 수 있을까
최근 오너 리스크가 불거진 국내 기업으로는 하이브가 대표적이다. 방시혁 이사회 의장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불공정 이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방 의장의 경영 부재 가능성까지 거론하곤 하는데, 이 경우 하이브 이사회가 방 의장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2025-07-18 16:14 이돈섭기자
리스크에 대응해야 하는 곳은 결국 '이사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리스크에서 자유로워졌다. 2020년 9월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10개월여 만이다. 대법원은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합병과 회계부정 의혹을 받아온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이날 확정했다. 시장에서는 오너 리스크를 털어낸 삼성전자의 향후 행보에
2025-07-17 16:20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