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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경동나비엔
Strength : 평가개선프로세스 Weakness : 견제기능
뉴스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이사수 축소 움직임에 제동…집중투표제 약화 우려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이사수 상한 축소의 안을 상정한 기업들에게 잇따라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사의 수를 줄이면 집중투표제와 주주추천 이사 제도의 실효성이 약화된다는 판단에서다.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된 가운데 두 자릿수 이상의 기업들이 이사수 상한 축소를 시도하자 국민연금도 관련 안건에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2026-04-02 15:55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테슬라가 쏘아 올린 공…보상위 독립성 '재검토' 시급
지난해 상법 개정 여파가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사의 주주충실 의무를 둘러싼 법적 책임 공방뿐 아니라 보상위원회가 책정하는 임직원 보수 수준을 둘러싸고도 주주 간 분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독립성에 하자가 있다고 판단되는 이사가 참여하는 보상위가 오너 경영인 보수를 결정했다면 그 결정 과정의 적법성 자체가 쟁점이 될 수 있
2026-01-14 11:14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오너 중심 경동나비엔 이사회, 독립성·견제기능 한계 뚜렷
경동나비엔 이사회가 독립성 측면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냈다. 오너 2세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어 독립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최근엔 오너 3세도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오너 경영 체제가 이어지면서 의사결정 권한은 일부 경영진에 집중된 상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나 감사위원회와 같은 소위원회가 설치돼 있지 않아 견제 장치도 사실상 부재하
2025-09-29 16:17 조은아 기자
경동나비엔, 소폭 개선에도 여전한 아쉬움…경영성과는 우수
경동나비엔이 올해 이사회 평가 점수를 소폭 개선했다. 구성 부문의 점수가 올라간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6개 부문 가운데 절반인 3개 부문의 평점이 2점대에 머문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반면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경영성과 부문에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에서 보일러 판매 기업으로 잘 알려진 경동나비엔은 적극적
2025-09-29 16:16 조은아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경동나비엔, 경영진 중심 이사회 구성…독립성 저해
국내에서 보일러 판매 기업으로 잘 알려진 경동나비엔은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평가 경영성과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사회 기능 면에서는 미흡한 점수를 받았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어 독립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소위원회인
2024-11-18 09:09 김영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