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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미래에셋캐피탈
전략 컨설팅 전문가 영입, 경영 자문 역량 보강
미래에셋캐피탈이 전략 컨설팅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변준영 전 EY한영 파르테논 아시아태평양 전략컨설팅 시니어 파트너를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 영역을 넓혔다. 기존 금융·경제와 IT 중심의 역량에 컨설팅 경험을 더한 것이다. 투자전문 여전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영전략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윤정선 이사 중도 사임,
2026-07-09 10:15 김경찬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6대그룹 법조 강세 속 산업통상·한은 출신 부상
전관 영입에 가장 활발했던 대기업집단 6개그룹은 검찰 출신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의 퇴직공직자의 사외이사 취업심사 결과와 동일한 흐름이다. 다만 2020년대 들어 산업통상부(옛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은행 출신 등이 대거 6대그룹에 합류하며 상위 그룹의 선호 전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
2026-06-26 15:54 김동현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Free
법조 출신 압도적 다수, 대기업 영입 1위는 롯데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사외이사 취업 제한·승인 심사 건수가 최근 10년 사이 최대 4배 증가했다. 이중 검찰청 출신의 퇴직공직자들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다. 법무부 출신까지 포함하면 기업으로 향한 법조계 전관 사례는 전체 심사의 25%에 달했다. 대기업집단별로 전관 출신 사외이사를 가장 많이 영입한 그룹은 롯데였다.
2026-06-26 08:17 김동현 기자
피플 & 보드
사외이사 중도사임 논란…이사회 경유지 지적도
사외이사들이 공직 진출과 협회장 선임 등을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사회를 떠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외이사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아 이사회를 떠나고 새로운 이사를 맞이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지만 기업 입장에선 후임자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시장에서는 사외이사직이 다른 직책으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로 활용된다는 지적과 함께 이사회 논의
2026-06-22 14:42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