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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크립토 컴퍼니 레이더
'네이버 합병 지연' 두나무, 이사회 개편 효과 아직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빅딜이 장기화하고 있다. 당초 올 상반기 중 주요 절차를 끝낼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밀리면서 연내 마무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복합적인 이유로 차질을 빚은 만큼 단기간 내 합병에 이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두나무로서는 이사회 강화 승부수를 띄웠으나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만
2026-07-14 07:53 김도현 기자
4년만에 사외이사 보강 '거버넌스·법률 대응 강화'
두나무가 상법 개정안 대응과 거버넌스 보강에 나섰다.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에 관한 내용을 정관에 추가하는 한편 임직원 보상용 지급 및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더해 신임 사내이사, 사외이사 등을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도 새롭게 단장했다. 사외이사가 두나무 이사회에 포함되는 것은 약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그간 지적받았
2026-06-02 07:30 이민우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두나무는 법인, 빗썸은 자연인…동일인 지정 왜 달랐나
두나무와 빗썸은 가상자산 가치 상승과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가상자산거래소 1·2위 업체인 양사는 산업 구조 변화가 만들어낸 신흥 기업집단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양사는 공통점이 많지만 동일인 지정 결과는 달랐다. 서로 다른 지배구조를 갖춘 탓이다. 두나무는 처음에는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됐지만 2024
2026-06-01 07:15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Free
네이버, CFO 사내이사 선임…재무현안 추진력 강화
네이버가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올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을 포함해 당분간 재무적 현안이 산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CFO에 경영참여 권한을 부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오는 3월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이배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서 재선임하는 안건과 함께 김희철 CFO를 사내
2026-02-10 15:25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