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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호반프라퍼티 Free
호반그룹 2세 김윤혜 사장, 경영 보폭 넓혔다
호반그룹 오너 2세 가운데 비교적 소극적 행보를 보였던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사장(사진)이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상열 회장의 장녀로 오빠나 남동생과 달리 계열사 경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호반프라퍼티 이사회 의장에 오른 가운데 삼성금거래소와 대아청과 등의 등기 임원으로 합류하면서 경영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29일 관련 업계에
2026-06-02 07:30 신상윤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한진·LS '백기사'로 이어진 호반그룹발 경영권 분쟁
올해 재계에선 호반그룹과 '반(反)호반' 동맹으로 나뉜 경영권 분쟁이 촉발했다. 호반그룹이 연초부터 LS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며 분쟁의 불씨를 지폈고 위협을 느낀 LS·한진그룹이 동맹군을 맺어 사업부터 지분 교환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전통적 우군으로 평가받는 하림도 참전하며 분쟁의 불씨가 커질 기미를 보였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던
2025-12-22 07:42 김동현 기자
더보드 인터뷰 D&O 재설계 Free
"이사 책임추궁, 형사보다 민사로 전환돼야"
"우리나라는 이사에 대한 민사적 책임추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배임죄 등 형사적, 행정적 제재에 집중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선진국처럼 형사적 접근 대신 민사적 책임추궁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습니다". 양희석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기업지배구조 측면에서 임원들에 대한 책임 추궁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2025-11-28 16:09 허인혜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실적개선 대한전선, 이사회 구성 보강에 쏠린 눈
대한전선의 이사회 경영이 고도화되는 모습이다. 실적 개선으로 경영성과 지표에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구성, 정보접근성, 견제기능 등 전반의 기능을 강화하며 이사회 평점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에 대한 평가는 지난해보다 뚜렷하게 나아졌지만 참여도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theBoard는 코스피·코스닥 시총 상위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5-09-30 16:39 김위수 기자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장·차관 출신의 삼성그룹 '픽'…현직 고위 관료 배출도 꾸준
장·차관급 고위 관료 출신 인사는 대개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에서 사외이사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삼성그룹 주요 핵심 상장 계열사는 최근 6년 간 고위 공직자를 적극 영입해 이들의 이사회 커리어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삼성그룹 이사회에 적을 두고 있다가 정부 부처 고위 공무원으로 발탁되는 경우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그룹의
2025-08-28 15:5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