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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스맥 지분 추가 인수…경영권 분쟁 재시동
SNT그룹이 스맥 지분을 다시 확대하며 경영권 인수전 재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분 우위에도 이사회 진입에 실패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번에는 SNT홀딩스가 직접 장내 매수에 나섰다. 지난 4월 스맥 지분 대부분을 사업회사인 SNT모티브에 넘기며 로봇·자동화 사업의 중심축을 재편했지만 석 달 만에 지주사가
2026-07-28 13:37 박성영 기자
이사회 분석 빅웨이브로보틱스 Free
독립이사 BSM, M&A에서 AI 전문가로 전환
빅웨이브로보틱스가 3인 이사회로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교 대표이사와 장원선 부사장(COO) 등 사내이사 2인에 독립이사 1인이 전부다. 감사 1인은 비상근이고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는 두지 않았다. 눈에 띄는 대목은 하나뿐인 독립이사 자리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2024년 3월 선임된 첫 독립이사는 인수합병(M&A)과 투자 업
2026-07-24 08:24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월배당, 노후 현금흐름으로…자금은 코스닥으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상승의 효과를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코스닥 혁신기업의 성장자금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자본시장 성장의 효과를 누리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연결고리는 월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다. 주식을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 대상에서
2026-07-21 14:30 허인혜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LG, 사외이사 책임경영 시도…밸류업은 제자리
LG그룹 사외이사 가운데 드물게 자사주를 직접 매입한 이수영 사외이사(감사위원 겸직, 사진)투자 성과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한해 보수를 전량 주식에 투입해 책임경영 행보를 보였지만 회사는 주가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주식을 보유한 사외이사가 늘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사회의 의사결정이다. 어떤 자본배분 전략
2026-07-16 14:37 이돈섭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LX, 기타비상무이사로 촘촘하게 엮은 계열사 이사회
LX그룹은 상장사 3곳과 비상장사 5곳 등 8개의 주요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LX인터내셔널과 LX하우시스, LX세미콘 등 상장사뿐 아니라 LX판토스, LX MMA, LX글라스, LX벤처스, LX MDI 등 비상장 계열사에도 지주사 핵심 임원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계열사별 사업은 물류와 반도체, 첨단소재, 건축자재, 벤처투자 등으로 다양하지만
2026-07-10 11:3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