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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사회, CEO까지 바꾸는 경영구조 정점”
미국 기업 이사회는 경영진을 자문하는 기구에 그치지 않는다. CEO와 CFO 등 핵심 임원의 선임·평가·교체는 물론 대형 투자와 M&A, 차입 의사결정까지 다루는 경영구조의 정점에 가깝다. 임창빈 모멘티브 이사회 의장은 이 같은 권한과 보상체계가 전직 CEO들을 독립이사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익QnC 대표이사 시절 미
2026-06-11 15:26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KCC, EB 리파이낸싱 이견 없었던 이유
KCC가 HD한국조선해양 소수 지분을 활용해 미국 실리콘 제조 계열사 모멘티브(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차입금을 줄인다. 이사회는 교환사채(EB) 이자율과 교환가액을 검토해 조달 구조를 승인했다. 이자비용이 들더라도 교환 프리미엄(30%)을 이용해 조달 금액을 늘리는 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KCC 이사회는 지난 3
2025-07-08 13:33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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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3조' KCC, 거버넌스는 200위권 '부진'
자산총계 13조원이 넘는 KCC가 덩치에 비해 이사회 평가에선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IS동서, 포스코스틸리온 등 동수를 기록한 업체들보다 외형이 컸지만 내부경영에서 문제점들이 보였다. 이사회 구성과 정보접근성, 평가개선 프로세스, 경영성과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가 실시한 '2024 이사회 평가
2025-01-09 08:03 박기수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KCC글라스, '이사진 구성' 낮은 평점…견제기능 선전
KCC글라스는 유리와 인테리어, 파일 사업을 벌이고 있는 KCC그룹의 계열사다. KCC에서 인적분할된 후 KCC, 모멘티브, KCC글라스, KCC건설 등과 함께 핵심 계열로 자리를 잡았다.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가 일단 규모 측면에서 미흡한 것으로 진단됐다. 평가 기준 시점인 올해 1분기 말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의 합산 5명으로 이사회를 구성
2024-11-07 14:14 양정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