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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회장 "경영진 전략 검토부터 이사회 참여해야"
"외국 투자자들은 기업의 의사결정이 명확하고 투명하며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확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가 크게 발전해온 만큼 이제는 예측 가능한 의사결정과 운영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이하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사진)로 재직 중인 제
2026-10-13 15:44 이돈섭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한투증권, 지분 매개 법인 공략 창구 확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인원에 800억원대 투자를 결정하며 OKX와 함께 3대 주주로 등극했다. 그동안 시장에 보인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의 관심을 증명하며 공동 오너십 체제를 통한 코인원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주요 주주인 만큼 이전부터 코인원과 간접적인 관계를 맺었고 잠재적인 투자 후보군으로 여겨졌던 바 있다. 코인원 지분
2026-09-18 10:02 이민우 기자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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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 지분 희석 불구 '지배력 강화'
엔비디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의 주요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는 만큼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도 상당할 전망이다. 네이버 창업주이자 동일인으로 지정된 이해진 이사회 의장 역시 현재보다 지분율이 낮아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다만 예정된 지분 희석에도 이 의장의 실질적인 지배력은 오히려 공고해질 것이란 시각도
2026-07-27 18:37 이민우 기자
이슈&보드 Free
네이버, 이사회 독립성 정책 발간 추진
네이버가 올해 이사회 독립성과 다양성 관련 사항을 정책화하고 이를 별도 발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내놓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도 가이드라인을 언급한 바 있으나 네이버가 이를 정책화하고 별도 발간 후 관리하겠다는 계획까지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상법 개정으로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기업 이사회와 소속 이사는 강화된 책임
2026-07-08 08:18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