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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 지분 희석 불구 '지배력 강화'
엔비디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의 주요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는 만큼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도 상당할 전망이다. 네이버 창업주이자 동일인으로 지정된 이해진 이사회 의장 역시 현재보다 지분율이 낮아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다만 예정된 지분 희석에도 이 의장의 실질적인 지배력은 오히려 공고해질 것이란 시각도
2026-07-27 18:37 이민우 기자
이슈&보드 Free
네이버, 이사회 독립성 정책 발간 추진
네이버가 올해 이사회 독립성과 다양성 관련 사항을 정책화하고 이를 별도 발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내놓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도 가이드라인을 언급한 바 있으나 네이버가 이를 정책화하고 별도 발간 후 관리하겠다는 계획까지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상법 개정으로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기업 이사회와 소속 이사는 강화된 책임
2026-07-08 08:18 이민우 기자
니어스랩 IPO Free
퇴직 임원도 우호주주로 동참…안정적 경영권 뒷받침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설립 이듬해부터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신주 발행으로 유치한 모험자본은 660억원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보다 밸류에이션을 소폭 낮춰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 희석
2026-07-06 10:09 최윤신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사외이사 둘 중 한 명은 기업 이력…실용주의 노선 확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사외이사 절반 이상은 기업 재직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실무형 전문가 집단'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교수와 법조인 중심으로 구성됐던 사외이사 시장에 최근 들어 기업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들이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경영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2026-06-02 16:18 이돈섭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인사는 만사
"26년간 가장 큰 과제는 세대 전환이었다." 찬 바람이 분다. 인사의 계절이 왔다. 인사는 어렵다. 누구를 내치기도 어렵고 들이는 것도 쉽지 않다. 기준을 만들어도 상황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 업무 능력에 맞춰 인사를 내면 된다고 하지만 누가 어느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할지 알수 없다. 지나 봐야 아는 일이다. 몇 해 전 미래에셋그룹이 세대 교
2025-09-25 07:49 최명용 부장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