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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사회 평가 Free
상장후 첫 사업보고서 더본코리아, 백종원 존재감 여전
2024년 11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 더본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theBoard 이사회 평가 대상으로 편입됐다. 더본코리아 첫 점수는 100점 만점에 절반 정도인 50점 수준이다. 경영성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평가항목이 2점대에 머물러 이사회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기 어려웠다. 특히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인 백종원 대표가 이사
2025-10-10 10:10 김슬기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상장(上場)은 상장(賞狀)이 아니다
“상장할 때 북을 치지 말고 ‘이 회사는 더 이상 내 회사가 아니다’라고 선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얼마 전 만난 한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법조인이지만 한때 기업을 운영하며 경영 일선에 있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거버넌스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볍
2025-05-27 07:52 김지효 기자
더본코리아 거버넌스 점검 Free
사내이사 4인 체제…'1인 리더십' 보완 과제
더본코리아는 상장을 앞두고 창업자 중심의 단일 경영 체제를 보완하고자 사내이사진을 확대했다. 각자대표를 포함한 4인의 사내이사가 등기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가맹·재무 등 핵심 부문을 나눠 실질적인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연이은 브랜드 위기 상황에서 실무 이사진의 존재감은 드러나지 않았고, 모든 대응은 백종원 대표 1인에게 집중됐다. 전문성
2025-05-15 08:48 윤종학 기자
성장엔진이자 구조적 한계 '백종원'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5월초 더본코리아의 창업자인 백종원 대표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원산지 표기 오류와 위생 논란이 연달아 불거진 뒤, 두 차례의 사과문을 게재한 끝에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그는 대신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백 대표의 선언은 더본코리아가
2025-05-14 20:49 윤종학 기자
이슈 & 보드 Free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영향력 밖' 리스크 직면
더본코리아는 202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당초 유명 방송인 백종원 대표 덕에 쉽게 화제의 중심에 서 왔었는데 상장 후엔 크고 작은 리스크가 촉발하는 국면에선 오히려 이 구도가 역효과를 내는 모습이다. 설립 30년 외식업에 전념한지 20년이 넘은 더본코리아가 직면한 부정적인 상승효과를 끊어낼 방법은 여전히 백 대표의 개인기 말곤 보이지 않는다. 아직
2025-03-07 15:59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