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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삼양식품, 주주환원 평균 미달…오너가 대표·의장 겸직
삼양식품은 이사회 평가 결과 경영성과 영역 점수가 가장 낮았다. 높은 수익성과 낮은 상대적 차입 부담에 비해 주주환원 실적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 네 지표 가운데 ROA와 순차입금/EBITDA는 만점이었지만 TSR과 주주환원율은 각각 최저점에 그쳤다. 오너 경영인이 대표이사와 의장을 겸하고 있는 점도 점수를 끌어내렸다. ◇ROA·차입 지표
2026-10-15 16:49 이돈섭 기자
삼양식품,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재선임 반영 규정 마련
삼양식품 이사회의 강점은 활동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이사회 전체와 독립이사 개인을 구분해 평가하고 영역별 점수를 공시한다. 독립이사 평가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하도록 내부 규정에도 명시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4.4점으로 여섯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독립이사의 높은 출석률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 다섯 영역
2026-10-15 16:48 이돈섭 기자
삼양식품, 이사회 평가 시스템 고도화 '낭중지추'
삼양식품 이사회는 활동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체계에서 강점을 보였다. 이사회 전체와 독립이사 개인의 평가 결과를 수치로 제시하고 개인평가 결과를 재선임 판단에 반영하도록 내부 규정에 명시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8점으로 평가 대상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6점 높았다. 오너 경영인이 대표이사와 의장을 겸하고 독립이사만의 별도회의를
2026-10-15 16:40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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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3세 승계 최종 관문 이사회…어떤 논의 거칠까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전무를 향한 지분 승계가 본격화했지만 경영권 이양까지는 이사회의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김정수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사내이사 중심의 경영위원회가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사전 검증하는 가운데 최종 선임 여부를 판단할 이사회는 독립이사가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2021년 이사회가 개편됐지만 전 전무 경영 승계
2026-09-03 07:36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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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 정인모 독립이사 "주주가치 신경쓸수 밖에 없다"
삼익악기 이사회의 키워드는 ‘신·구(新·舊)의 조화’다. 올해 신규 선임된 이해선 독립이사는 1955년생으로 CJ제일제당과 코웨이를 이끈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함께 이사회에 합류한 정인모 독립이사(사진)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연쇄 창업가다. 30년 넘게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을 동시에 영입해 전통 제조
2026-08-14 10:49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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