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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3세 승계 최종 관문 이사회…어떤 논의 거칠까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전무를 향한 지분 승계가 본격화했지만 경영권 이양까지는 이사회의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김정수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사내이사 중심의 경영위원회가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사전 검증하는 가운데 최종 선임 여부를 판단할 이사회는 독립이사가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2021년 이사회가 개편됐지만 전 전무 경영 승계
2026-09-03 07:36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삼익악기 정인모 독립이사 "주주가치 신경쓸수 밖에 없다"
삼익악기 이사회의 키워드는 ‘신·구(新·舊)의 조화’다. 올해 신규 선임된 이해선 독립이사는 1955년생으로 CJ제일제당과 코웨이를 이끈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함께 이사회에 합류한 정인모 독립이사(사진)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연쇄 창업가다. 30년 넘게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을 동시에 영입해 전통 제조
2026-08-14 10:49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교육 현황 점검
횟수의 함정, 양과 질 따로 놀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들은 사외이사 교육 횟수에서 큰 편차가 존재했다. 작년 기준으로 교육 횟수가 월 2회 이상인 기업이 있었던 반면 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연간 행사 수준에 머무른 기업들도 있었다. 다만 교육 횟수 순위와 교육의 질이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횟수가 많아도 내부 사업 설명 위주로 진행한 기업들이 확인됐다.
2026-07-22 15:52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문화계 인사 중용 기조…자회사 투자와 연관성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이사회에는 문화·콘텐츠 업계 사외이사들이 몸담았다. 여타 금융지주들과 대비를 이루는 부분이다. 다만 줄곧 문화계 인사들이 존재했던 것은 아니고 지주 역사 초기 이후 자취를 감추었다가 최근 들어 재등장했다. 디자인 업계부터 영상,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계 전문가들이 거쳐갔다. 이를 두고 지주사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
2026-03-17 10:52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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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자사주 전량 매도 과정서 이사회 스크리닝 기능 무색
삼양식품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시장에 매도하면서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정부 여당이 자사주 취득 후 원칙적으로 이를 소각화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상당수 기업이 자사주를 직접 매도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가운데 삼양식품이 자사주 전량을 외부에 판 행위는 시장 분위기를 거스른 것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사회가 경영진 결정을
2025-11-27 16:14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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