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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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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이사회, 4000억 M&A 베팅…리스크보다 성장
삼양사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급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거래인 만큼 이사회는 재무 부담과 사업 시너지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삼양사 이사회는 리스크보다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삼양그룹 차세대 경영진이 추진하는 화학 사업 확대
2026-06-05 10:58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늘어난 사외이사 권한, 의장·위원장 확대 개방
JB금융지주는 2017년 이사회 의장직을 사외이사에게 개방하며 1인 사내이사에 집중된 권한을 하나둘 분산하기 시작했다. 이사회 내 유일한 상근임원인 사내이사 회장이 참여하는 위원회 수를 최소화하고 사외이사가 주요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 사내이사인 김기홍 회장이 겸직 중인 위원회는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 한곳 뿐이다. theBoard는 사업보
2026-03-24 15:45 김동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반세기 넘긴 삼양 동행, 그룹 재무라인 투입
1960년대 후반 정부의 '1도 1은행' 원칙이 발표되며 각 도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자금을 모아 지방은행을 설립했다. 전북은행 역시 전북 기반의 대표 기업인 삼양사를 비롯해 쌍방울, 대한교과서, 호남식품 등의 출자로 1969년 출범했다. 30여년 가까이 함께하던 이들 기업은 외환위기(IMF)를 거치며 하나둘 부도·정리되며 이후 전북은행 주주사 명단에도 잦은
2026-03-19 16:22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삼양홀딩스, 최순화 사외이사 1년 만에 후보로 올린 이유
삼양홀딩스가 지난해 선임한 최순화 사외이사를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 신규 선임 후보로 올린다. 분리 선임 감사위원 수를 늘린 개정 상법 시행에 대비해 선출 방식을 바꿔 최 사외이사를 다시 이사회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사외이사 수를 늘리지 않으면서 상법 기준을 충족하려는 이사회 구성 전략이다. 주력 계열사인 삼양사 이사회는 분리 선출 감사위원 후보자를 확정하지
2026-02-06 15:44 김형락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삼양그룹 Free
'재상장' 삼양바이오팜, 사내이사 CFO '눈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돼 새롭게 출발한 삼양바이오팜이 사내이사 CFO와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를 꾸렸다. 에스티팜과 삼양홀딩스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김경진 삼양홀딩스 대표를 초대 대표로 선임하고 이현수 경영지원PU장을 CFO로 선임했다. 2명의 사내이사와 함께 3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해 사외이사 과반 이사회를 갖췄다. 그룹의 재무라인을 거친 이현수
2025-11-28 07:56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