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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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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네이버 Free
지분에 기대지 않는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는 최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사진)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했다. 이 소식이 세간의 화두가 된 이유는 그가 네이버의 창업자로서 오너의 위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의 지분은 기업 성장과정으로 인해 3.77%로 희석된 상태다. 자사주를 감안해도 의결권 지분은 4.12%, 공시대상인 5% 미만이다. 개인회사를 통한 우회 지배력 확보
2025-04-03 11:01 원충희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의 오너십
국내 재계에서 창업자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일명 '오너'라 불리는 이들 대부분이 창업자 가문의 사람들이다. 국내 이사회 제도의 문제점을 꼽으라면 십중팔구 오너(지배주주)의 입김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지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이런 파워를 지닌 창업자가 해임된 사례는 유독 눈에 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인 이수만 전 의장이
2025-03-25 07:44 원충희 서치앤리서치(SR)본부 부장
그룹 & 보드 Free
사업 재편 나선 롯데, 이사회도 인적 쇄신
롯데그룹 상장사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기업인 사외이사를 대폭 늘린다. 교수 위주였던 기존 이사회 구성 틀을 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관성에서 벗어나 사업 구조와 업무 방식을 혁신해달라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웰푸드 이사회에서 경쟁사 임원을 지낸 사외이사와 머리를 맞대고 경영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 7일까지 정기 주총 소집을
2025-03-10 08:25 김형락 기자
이사회 모니터 롯데칠성음료 Free
전문 경영인 체제 힘 싣기, 이영구 부회장 친정 복귀
롯데칠성음료가 기타비상무이사직을 약 5년 만에 부활시키면서 이사회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 대표 부회장이 약 4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는 그림이다. 핵심 계열사 등기 임원으로 책임 경영을 실현해왔던 신 회장은 롯데칠성음료가 성장 궤도에 진입한 만큼 등기이사직을 내려놓
2025-03-06 14:04 정유현 기자
Board Change Free
아미코젠, 소액주주에 해임된 창업자 '3가지 요인'
아미코젠의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신용철 회장이 소액주주들의 의해 사내이사에서 해임됐다. 2013년 코스닥 상장 때부터 창업주의 지분율이 낮은 데다 메자닌 등 주식연계 자금조달로 지분이 계속 희석되면서 지배력이 약화됐다. 창업주의 편을 들어줄 5% 이상 기관투자자 우군은 물론 자기주식도 거의 없어 오너의 경영권 방어벽이 취약했다. 게다가 의결권 위임 플랫
2025-03-04 11:01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