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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경영진 재편 '가시화' 10% 지분으로 이사화 과반 확보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있는 아미코젠의 경영진 재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15일 예정된 유상증자가 완료된 후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 측이 10%의 지분율 만으로 신규 이사회 과반 의결 구성권을 보유하게 됐다. 추가 투자를 전제로 이사회 전원에 대한 구성 권한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지만 여전히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 측의 정체
2026-07-02 08:37 이기욱 기자
아미코젠, 최대주주 변화 맞춰 이사회 전열 개편 예고
최대주주 변화를 앞두고 있는 아미코젠이 지배구조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초 창업주와의 경영권 분쟁 이후 소액 주주 중심의 불안정한 경영체제 이어져온지 약 1년 반만이다. 아미코젠은 내달 새 최대주주의 자금 납입 완료 이후 곧장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회를 개편할 예정이다. 인수 법인의 정체성 및 향후 경영 계획의 불투명성은 지배구조 안정
2026-06-29 08:07 이기욱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 Free
지분에 기대지 않는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는 최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사진)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했다. 이 소식이 세간의 화두가 된 이유는 그가 네이버의 창업자로서 오너의 위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의 지분은 기업 성장과정으로 인해 3.77%로 희석된 상태다. 자사주를 감안해도 의결권 지분은 4.12%, 공시대상인 5% 미만이다. 개인회사를 통한 우회 지배력 확보
2025-04-03 11:01 원충희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의 오너십
국내 재계에서 창업자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일명 '오너'라 불리는 이들 대부분이 창업자 가문의 사람들이다. 국내 이사회 제도의 문제점을 꼽으라면 십중팔구 오너(지배주주)의 입김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지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이런 파워를 지닌 창업자가 해임된 사례는 유독 눈에 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인 이수만 전 의장이
2025-03-25 07:44 원충희 서치앤리서치(SR)본부 부장
그룹 & 보드 Free
사업 재편 나선 롯데, 이사회도 인적 쇄신
롯데그룹 상장사들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기업인 사외이사를 대폭 늘린다. 교수 위주였던 기존 이사회 구성 틀을 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관성에서 벗어나 사업 구조와 업무 방식을 혁신해달라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웰푸드 이사회에서 경쟁사 임원을 지낸 사외이사와 머리를 맞대고 경영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 7일까지 정기 주총 소집을
2025-03-10 08:2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