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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사외이사 중도사임 논란…이사회 경유지 지적도
사외이사들이 공직 진출과 협회장 선임 등을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사회를 떠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외이사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아 이사회를 떠나고 새로운 이사를 맞이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지만 기업 입장에선 후임자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시장에서는 사외이사직이 다른 직책으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로 활용된다는 지적과 함께 이사회 논의
2026-06-22 14:42 이돈섭 기자
여신금융협회 뉴 리더십
멈췄던 여신협 시계, 이동철식 속도전으로 돌린다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사진) 취임과 동시에 그간 멈춰 있던 협회 내부 시계도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차기 수장 인선이 8개월간 지연되면서 전임 정완규 회장 체제 하에 사실상 동결됐던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단독 후보 추천으로 강력한 그립력을 확보한 이 회장이 지주 전략통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업무
2026-06-17 07:45 김보겸 기자
'10분 압축' 취임식…7년 만의 민간 회장이 던진 메시지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제14대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의 취임식은 10여분 만에 끝났다. 이날 오전 서면으로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선임 안건이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자마자 집무에 들어갔다. 이 회장이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난 만큼 "취임식도 이동철 답다"는 평가도 나왔다. 통상 진행되는 훈시도
2026-06-17 07:43 김보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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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친 정완규의 결자해지…신기사 숙원 푼다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신기술금융사(신기사) 이사석 확대라는 난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직무대행 신분이지만 업권 내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을 매듭지어 후임 회장을 위한 경영 환경을 정비하겠다는 의중이다. 이번 행보는 최근 펀드 결성액과 투자 잔액이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생산적 금융의 핵심
2026-05-08 07:40 김보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