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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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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독립이사는 회사의 방패막이 아니다"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2021년 크래프톤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을 때 주요 관심사는 공모가와 비교기업이었다. 상장을 앞둔 회사의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책정됐는지 또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상장회사로서 갖춰야 할 기틀이 마련됐는지를 살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사회가 보는 범위는 해외 인수합병과 인공지능 투자, 환율과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넓어졌다.
2026-09-22 11:24 허인혜 기자
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성별·연령 포함 다양성, SKT·LG유플러스 우위
국내 통신 3사 이사회 중 성별과 연령대를 포함해 가장 적극적으로 다양성 정책을 펼치는 곳은 SKT와 LG유플러스로 나타났다. KT의 경우 가장 큰 이사회 규모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성 이사 선임 숫자는 자본시장법상 의무 기준을 충족하는 데만 그쳤다. 이와 달리 SKT와 LG유플러스는 의무 기준을 넘어 여성 이사를 추가 선임한 모습을 보였다. 연령대의
2026-09-15 15:35 이민우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크래프톤, ESG위원회가 윤리 점검…사외이사 AI 교육 병행
크래프톤이 AI 퍼스트 시대를 선언하며 기술 혁신과 윤리적 책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두고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AI 윤리 위원회를 통해 리스크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구조다.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AI 전문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IT 전문가 중심의 이사회 역
2026-02-06 15:46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크래프톤 이사회 변화 시동…김성한 고문 등판 촉각
크래프톤이 올해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구성에 변화를 줄 전망이다. 윤구 사외이사가 지난달 구글코리아 대표로 선임되고 그 임기를 시작하면서 사외이사직을 사임한 데 따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크래프톤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가 이사회에 등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윤구 사외이사
2026-01-07 11:25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KT Free
민영화 23년, 정권 변화 따라 변해 온 거버넌스
KT의 거버넌스는 2002년 민영화된 후 23년 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요동쳐 왔다. 고위 관료가 주요 경영진으로 부임하는가 하면 이사회가 당시 정권에 친화적인 인사들로 꾸려지기도 했다. 최근 정권 교체와 함께 김영섭 대표가 연임 포기를 공식화하면서 다시 한번 거버넌스가 크게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영화된 KT의 거버넌스는 여전히 '정권&
2025-11-12 16:4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