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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참여도와 정보접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영 전문가로, 2021년부터 차례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가 법률과 과
2026-10-27 17:28 김예린 기자
F&F, 수익성 높지만 이사회는 오너 중심
F&F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이사회는 오너인 김창수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이 16.2%에 달하고 순차입금 부담도 작았다. 반면 김 대표가 이사회 의장과 ESG위원장을 겸하고, 2025년 말 독립이사는 전체 7명 가운데 3명으로 과반에 못 미쳤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코
2026-10-27 14:59 조은아 기자
한전KPS, 정보공개 충실…이사회 운영은 규정에 미달
한전KPS는 공기업 제도에 따라 이사회 공개·평가 체계를 갖췄지만 이사회 개최와 이사 임기 관리는 다소 부족했다. 배당성향 목표와 이사회 결의안건은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반면 이사회는 규정에서 정한 '매월 1회'보다 적은 6차례 열렸고 이사 9명 가운데 5명은 임기만료 뒤에도 직무를 이어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10-27 14:55 조은아 기자
에스원,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배당·추천 정보는 미흡
에스원은 독립이사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 6곳 가운데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5곳의 위원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겼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구체적인 배당 목표는 평가기간이 끝난 뒤에야 제시했으며 독립이사 추천 주체도 공시 항목에 따라 다르게 기재했다. 구성 평점은 5점 만점
2026-10-27 14:54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