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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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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오리온, 매입 중심 내부거래…비용·지원 성격 부각
오리온그룹의 내부거래는 오리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계열사 대상 매출보다는 비용과 자금지원이 두드러진다. 특수관계자 상대의 매출 규모가 전체 매출대비 1%에 미치지 않는 반면 매입의 규모는 그보다 크다. 대여금과 그룹사간 오가는 배당금 흐름도 함께 들여다볼 지표다. 지주사와 오리온제주용암수, 오리온농협 등의 계열사간 거래의 성격이 달랐다. 지주사
2026-05-21 09:53 허인혜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오리온, 해외투자로 공시집단 편입…이사회 체계 주목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새로 편입된 오리온그룹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해외투자로 불어난 몸집보다 이를 떠받쳐온 이사회 의사결정 구조다. 해외 제과법인 증자와 생산거점 투자, 바이오·음료·콘텐츠 등 비제과 분야 출자, 계열사 지급보증 안건이 누적된 만큼 공시집단 지정 이후에는 각 의안의 보고·의결 절차와 이사회 책임이 한층 더
2026-05-20 10:31 허인혜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오리온, 지주사 지배력 40% 넘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오리온은 2017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오리온홀딩스와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가족들이 40%를 웃도는 지배력을 보유 중이다. 국민연금은 지주사 전환 전부터 오리온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다. 2년 전 오리온이 이사 보수 한도를 30억원 증액하자 해당 안건에 꾸준히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주주총회에서는 국민연금 지지를 받고도 반
2026-02-03 07:29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경영성과 '우등생' 오리온홀딩스, 견제 기능 '미흡'
오리온홀딩스가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전년 대비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총점은 255점 만점 중 171점으로, 2024년(157점)보다 14점 상승했다.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가 상위권에 올랐고, 참여도 역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이사회 구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 등 일부 항목은 여전히 평균 수준에 머물면서 지배구조 선진화 과제가 남아 있다는
2025-09-30 10:53 윤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