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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보드
토스뱅크-이랜드그룹, 사외이사·CFO 인적 교류 활성화
토스뱅크와 이랜드그룹이 투자-피투자 관계를 넘어 적극적인 인적 교류를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에서 주요 직책을 맡던 인물이 토스뱅크의 이사회에 입성하는가 하면 역으로 토스뱅크 출신 인물이 이랜드그룹의 CFO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이랜드월드는 토스뱅크에 2대주주로 있는데 유통과 금융 핀테크의 결합 시너지를 노린 행보다. ◇ 박위근 사외이사-신일선 C
2026-05-27 14:12 김태영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BNK금융지주, 관·법조·학계 전형적 모델 속 지역 울타리
BNK금융지주의 역대 사외이사들은 학계와 법조계, 관료 출신으로 금융회사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학계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이 경제학이나 회계학 교수였다. 관료 출신은 금융지주 특성상 재정경제부나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등 감독과 정책 라인이 주를 이뤘다.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들은 특히 지역 연고가 두드러졌다. 부산고등법원장과
2026-01-23 13:16 허인혜 기자
KT&G 손동환 사외이사 향한 시장의 엇갈린 시선
지난해 주주 추천으로 이사회에 진입한 손동환 KT&G 사외이사(사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KT&G 이사회에서 무난하게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호평과 함께 그를 이사회에 진입시킨 주주들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혹평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손 사외이사를 둘러싼 시장의 이견은 KT&G 거버넌스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2025-12-09 08:20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업그레이드는 채찍과 당근 균형 이뤄야"
주식시장이 뜨겁다. 반도체와 방산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정부와 국회가 주도하는 거버넌스 개혁이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내면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했다.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일까.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오아시스매니지먼트 설립자 세스 H. 피셔(Seth H. Fisher·사진) CIO(최고투자책임자)는 더벨과의 서면 인터뷰
2025-11-10 14:48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신세계, '접근성·참여도 우수' 경영성과 옥에 티
㈜신세계가 2025 이사회 평가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구성과 견제기능, 평가개선프로세스, 경영성과 지표가 2024 이사회 평가와 동일했다. 6개 지표 중 유일하게 정보접근성 점수만 전년대비 소폭 개선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보접근성 5점 만점 중 4.7점, 22점→28점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
2025-10-02 14:02 변세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