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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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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이사회에 뿌리내린 창업주 DNA
유한양행의 거버넌스는 독특하다. 회사 창립자 고 유일한 박사 서거 직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유한재단이 최대주주로 자리잡게 됐고 이후 전문경영인 체제가 이어져왔다. 유일한 박사의 레거시는 이사회에도 깊이 뿌리내렸다.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서 이사회의 견제와 균형 역할도 충실히 이뤄진다. 아침 9시에 시작한 이사회는 오후 2시까지 이어지
2026-05-26 15:51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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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파마, 경영 독립성 핵심 '내부거래위원회' 첫 가동
유한양행의 자회사 애드파마가 경영 독립성 제고를 위한 내부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 변경을 통해 설치 근거를 마련했던 내부거래위원회가 이달 처음으로 가동되면서 특수관계자 유한양행 등 특수관계자 거래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지난 달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가 내부거래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으면서 객관적 시각으로 소액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
2026-05-13 08:46 이기욱 기자
애드파마, 이사회 내부거래위 설치 '유한' 영향력 줄인다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애드파마가 체제 정비에 나섰다. 독립이사를 신규 선임하면서 이사회 내 모회사 유한양행의 영향력을 줄이고 외부의 견제·감시 기능을 높였다. 내부거래위원회도 신설할 계획이다. 외부 인사가 유한양행 등 특수관계자 거래의 적정성을 점검함으로써 최대주주 외 소액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
2026-04-03 08:48 이기욱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문화계 인사 중용 기조…자회사 투자와 연관성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이사회에는 문화·콘텐츠 업계 사외이사들이 몸담았다. 여타 금융지주들과 대비를 이루는 부분이다. 다만 줄곧 문화계 인사들이 존재했던 것은 아니고 지주 역사 초기 이후 자취를 감추었다가 최근 들어 재등장했다. 디자인 업계부터 영상,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계 전문가들이 거쳐갔다. 이를 두고 지주사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
2026-03-17 10:52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한독 Free
백진기 대표 3연임 도전…김액배당 추진
한독 이사회가 백진기 대표의 3연임을 추진한다. 백 대표는 이번 재선임이 확정될 경우 대표 임기 종료 시점에 만 71세가 된다. 주요 상장 제약사 전문경영인 가운데서도 고령 축에 속한다. 이사회는 대표 재선임과 함께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을 상정했다. 수익성이 둔화된 상황에서도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조치다. 사업 전략 전환보
2026-02-11 15:04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