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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진 영풍 고문, 32년만에 고려아연 이사회 떠난다
장형진 영풍 고문(사진)이 올해 임시 주주총회를 끝으로 고려아연 이사회를 떠난다. 고려아연 이사로 재직한 지 32년여 만이다. 이사 재선임을 포기한 이유로는 전문 경영인 체제 전환의 명분 강화와 함께 본인 의사를 전달할 이사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 등이 거론된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장형진 고문은 고려아연 이사 재선임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지 않
2026-02-20 09:58 감병근 기자
영풍·MBK, 고려아연 선임 이사 6인 제안 이유는
영풍-MBK파트너스가 올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 수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숫자인 6인으로 제안했다. 집중투표제 등을 고려하면 선임 이사 숫자가 많을수록 이사회 장악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도 이 같은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사회 증원을 위한 정관 변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2026-02-13 13:27 감병근 기자
지분율 역전한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시나리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정부를 우군으로 확보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미국 정부가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인수하면 영풍·MBK파트너스를 지분율에서 근소하게 앞서게 된다. 내년 초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는 6명이다. 여기에는 최 회장 본인과 정태웅 고려아연 대표 등도 포함돼 있다. 현재 지분율 격차에서 최 회장 측은 3~4
2025-12-26 11:21 감병근 기자
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Free
'미국 JV 변수' 내년 고려아연 이사회 향방은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가 참여하는 합작법인(JV)을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면서 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 구도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단순한 해외 투자나 성장 전략을 넘어 이사회 구조를 흔드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려아연은 내년 3월 주총에서 6명의 새로운 이사를 선임하기 때문이다. 이번 JV 설립으로 최윤
2025-12-24 08:16 임효진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이사회 반대 사유 명시한 고려아연, 정보접근성 1위
이사회의 투명성을 가르는 핵심 지표는 의안에 대한 반대 사유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공개했는지 여부였다. 고려아연과 롯데쇼핑이 반대 이유를 공개하면서 2025 이사회 평가 정보접근성 지표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정보접근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도 눈에 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자동차, SK텔레콤,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상당수 대기업
2025-10-31 13:20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