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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한화M&S, 이사별 임기 달리 정한다…국민연금 반대
국민연금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의 이사 임기 변경안에 반대했다. 임기를 3년으로 늘리면서 주주총회 결의로 더 짧게 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 이사 선임 시기를 분산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지난 3월에도 이사 임기를 잇달아 늘렸다. 여기에 더해 한화M&S는 결원을 채우는 이사의 임기까지 따로
2026-09-29 11:29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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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주주환원 '실탄' 600억 만든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선다.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6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설립 직후 이익잉여금이 없는 신설 지주사가 향후 배당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는 수순이다. 이번 조치는 한화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강조
2026-09-09 14:50 조은아 기자
개정 상법 앞둔 전자주총
대형사는 근거 마련, 일부 기업은 장애 대응까지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앞두고 상장사들의 정관 정비가 개최 근거 마련을 넘어 실제 운영 절차로 확장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전자주총을 열 수 있는 근거와 시행 시점을 정관에 반영했다. 일부 기업은 접속이나 통신 장애가 발생했을 때 회의를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미리 기준점을 세워 명시했다. 규모별로 보면 주로 대형 상장사들은 법 시행에
2026-07-23 15:30 허인혜 기자
달라지는 소집 통지…기업이 질문 기준 통제 가능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주주 질문과 발언을 어떤 방식으로 받을지도 소집통지 단계에서 안내해야 할 전망이다.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상법 시행령 개정안은 전자주총 소집통지에 전자적 의사참여 방법과 질의·발언 제한 기준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전자주총은 현장 주총과 달리 주주가 원격지에서 총회에 출석해 결의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질문의 접수나 발
2026-07-10 11:28 허인혜 기자
표준화된 전자투표, 전자주총 인프라는 아직
전자주주총회를 배제하는 직접 출석 정관을 택한 상장사 가운데에는 전자투표 제도를 함께 안내한 기업들도 많았다. 주주는 주총장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총회 당일 원격으로 출석해 의사진행을 확인하거나 질문하는 길은 정관상 제한됐다. 설명과 질의, 수정안 등 주주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통로는 막힌 셈이다. 전자투표와 전자주총은
2026-07-09 14:35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