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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사외이사 선임 논란 Free
목회자가 화학사 사외이사로…이면엔 오너가 인맥
오너일가와의 인연으로 사외이사에 추천된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다. 동문 관계 등 학연으로 엮여 있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대개 정재계 또는 교육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이사진이 많아 추천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을 뿐 전문성이 문제가 된 경우는 적었다. 하지만 사외이사가 기업의 본업과 거리가 있는 경력을 쌓아 왔음에도 '오너픽
2026-03-10 08:17 정지원 기자
Board Match up 현대차 vs 폭스바겐·BMW Free
강력한 견제기능 vs 기민한 미래대응…주가로 나타난 결과는
다양한 이사회 구성원의 의안 논의와 이들의 의견을 모두 청취하는 결정 과정은 선진적이다. 하지만 선진적인 절차와 기업의 가치 상승은 꼭 같은 방향으로 가지는 않는다. 시장에서는 기업이 선진적으로 의사결정을 했는지만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이사회의 결정과 그에 따른 매출·이익의 상승, 의사결정의 속도, 밸류체인은 잘 짜였는지를 살핀다. 투자자에게 중
2025-07-17 08:17 허인혜 기자
CEO도 바꾸는 폭스바겐·BMW, 퍼스트 무버 현대차
미래차로의 전환은 직면과제다. 다만 기업마다 같은 목표점에 도달하는 속도와 전략은 다르다. 경영진이 틀을 짠다면 마지막 이정표는 이사회의 몫이다. 이사회 구조의 차이는 논의 과정을 달라지게 하고 그만큼 전략도 상이해질 수밖에 없다. 이원 이사회제의 독일 폭스바겐·BMW와 단일 이사회제의 현대차그룹도 마찬가지다. 폭스바겐과 BMW의 공통점은 강력한 감독
2025-07-15 07:23 허인혜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포스코퓨처엠에서 '-29%'…김원용 사외이사의 쓴웃음
최근 포스코퓨처엠 이사회를 떠난 김원용 전 사외이사(사진)의 재직 기간 투자 성과는 썩 좋지 못했다. 2021년 이사회 진입과 거의 동시에 1억원의 사비를 들여 주식을 매입했지만 2023년 이차전지주 폭등 후 주가 폭락에 따른 손실이 상당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 전 사외이사와 함께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서 활동한 동료 사외이사의 경우 상당 수준의 수익을 실현
2025-04-02 08:18 이돈섭 기자
상장사 배당 10년 Free
정의선 회장, 취임 후 현대차그룹서 '5200억' 받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0년간 그룹 상장사들에서 받은 배당금이 9000억원에 육박하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장에 오른 이후 계열사들의 씀씀이가 눈에 띄게 넉넉해졌다. 이런 배당 확대는 '미완의 승계' 해소를 염두에 둔 전략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경영권을 물려받은지 오래지만 지분 측면에선 지배력이 한참 모자라기 때문이다. ◇정의선 지분보유
2025-03-13 10:20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