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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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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 세 자녀 지분 증여 마무리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이 세 자녀에 대한 종근당 지분 증여를 마무리했다. 8월 예고했던 주식 증여가 완료되면서 장남 이주원 종근당 상무의 지분율은 5.32%로 높아졌다. 경보제약에 이어 핵심 사업회사인 종근당 지분까지 자녀들에게 이전하면서 그룹의 3세 승계 작업도 한 단계 진전됐다. 특히 두 딸보다 장남에게 많은 주식을 배분하면서 이 상무 중심의 승계
2026-10-13 13:44 김성아 기자
Board Change Free
미래에셋증권, 당국자문 거친 재무학자 일시이사로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독립이사 공백을 일시이사로 메웠다. 문홍성 전 독립이사가 물러난 지 17일 만이다. 새로 선임된 인사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인 최재원 교수다. 재무학을 전공한 최 교수는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에서 민간위원으로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최 교수의 합류로 미래에셋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4명으로 다시 구성됐다. 등기이사는 6
2026-09-16 09:35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선진화, 결국 돈 잘 벌수 있게 만드는 작업"
거버넌스 선진화의 목적은 무엇일까. 결국 기업이 돈을 잘 벌게 하는 데 있다. 일반주주를 보호하는 것과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떨어뜨려 성과를 악화시킨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 좋은 거버넌스를 논하는 일은 경영진을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을 돕고 그 성과가 주주에 돌아가게
2026-09-07 10:5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한국카본의 패밀리 경영...94년생 오너 만들기 총력
베이비부머 세대가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3040' 임원들의 이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다. 본격적인 지분 증여 시도도 관측되면서 향후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움직임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카본은 오너 일가가 이사회를 장악해 가족 경영 체제를 완성한 반면 종근당은 장남에게 가장 많은 지분을 넘기면서도 핵심 계열사 이사회 진입은
2026-09-04 14:34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더블유게임즈 이사회 들어간 헤드헌터 "숫자보다 사람"
"결국 좋은 숫자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도 사람과 조직이다. 그 연결고리를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제가 이사회에 더할 수 있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최설지 더블유게임즈 독립이사(사진)는 헤드헌팅사인 유니코써치의 현직 컨설턴트다. 박용란 KTCS 독립이사와 더불어 헤드헌터 출신이 타 기업의 이사회에 등기된 보기 드문 케이스다.
2026-09-02 15:45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