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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 점검 Free
넥센타이어 준수율 66.7%…CEO 승계체계 첫 구축
넥센타이어가 최고경영자(CEO) 승계체계를 처음 구축하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66.7%까지 끌어올렸다. 최고경영자 후보군 선정과 관리 절차를 명문화해 경영 공백에 대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결과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투표 도입, 배당절차 개선 등 주주권 보호 제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역할
2026-07-22 09:53 김정훈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상법개정 찬성 유지하지만…자사주 소각 예외 설계가 핵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의 방향과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에서 선제적으로 찬성했던 판단도 1년이 지난 현재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주주 보호 강화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예외와 통제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봤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도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3년마다 주총에
2026-07-22 08:18 허인혜 기자
"집중투표제 피해 시차임기제…상법우회 차단해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제 지수보다 제도의 실효성을 봐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기업 의사결정의 골격을 바꿨다면 앞으로는 기업들이 법의 취지를 우회하지 못하도록 빈틈을 메우고 시장에 대한 설명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특히 집중투표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기업에서 검토한 시차 임기제를 새로운 우회
2026-07-20 14:56 허인혜 기자
행동주의 시대 이사회
이사회 진출 릴레이…실질적 성과는 '시기상조'
상법 개정 이후 행동주의 펀드가 이사회 진입을 본격적으로 시도하면서 시장의 관심도 이사회 안으로 옮겨가고 있다. 펀드 추천을 받은 사외이사가 기존 이사진과 대립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지만 실제 이사회에서는 자본배분과 거버넌스, 주주권 보호 등 기존 이사진이 놓치기 쉬운 의제를 제기하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행동주의를 경험한 전문가를 오히려 사
2026-07-15 15:02 이돈섭 기자
기업가치 제고 방식에 시각차…상시 소통 열어놔야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 경영 상시 변수로 떠오르면서 이사회 대응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행동주의를 일률적으로 적대시하기보다 펀드의 투자 철학과 목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게 자본시장 전문가들 조언이다. 행동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인 만큼 거버넌스 개편 역시 이를 위한 수단으로 이해해야 한다. 역으로 이사회는 행동주의 펀드 요구가 기업가치 제고에
2026-07-14 14:3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