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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재무→기획' 무게추 변경
카카오그룹의 B2B 클라우드 전문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약 2년 만에 기타비상무이사를 재무통에서 기획 전문가로 교체했다. 작년 대규모 자본 확충과 사업 재편을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난 만큼 이사회 구성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과 성과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안성환 카카오 경영기획
2026-05-12 07:21 최현서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CFO가 통제권 쥔 네이버 vs 자율성 기반 카카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현황'에 따르면 네이버는 45개, 카카오는 115개에 이르는 계열사를 국내에 보유한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개별 계열사들의 의사결정을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에 합치시키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이전부터 본사(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요 계열사들의 이사회에 진입
2025-11-20 10:21 강용규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카카오, 플랫폼사 투자 하위권…이사회도 아쉬워
카카오는 네이버, 쿠팡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 3곳 가운데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규모가 가장 적다. 다른 두 기업은 투자 및 인력 규모 순위에서 10위권에 들었지만 카카오는 그러지 못했다. 이사회 내부에 정보보호 및 보안 분야 경력 및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이 없다는 점 역시 아쉬운 대목이다. 지난해 투자 규모가 증가세로 돌아선 점, 실무진을 중심으
2025-10-30 15:24 안정문 기자
그룹 & 보드 Free
카카오, '각자도생→중앙집권'으로 변화 중
카카오의 기존 성장방식은 계열사별 자율과 각자도생이었다. 그룹이지만 느슨한 연대로 묶여있는 계열사들은 투자나 인수합병(M&A) 등에서 각자의 계획을 우선해 사업을 영위했다. 카카오 그룹의 빠른 성장과 밸류업이 가능했던 이유다. 하지만 그룹의 규모가 커지면서 내부통제 이슈가 잇따라 불거지자 카카오도 변화를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들의 이사회
2024-09-02 08:06 원충희 기자
Board Index 카카오 Free
재무임원 잇따른 논란 그 후…'다층적 통제' 화두
지난해 기업집단 카카오는 재무 임원들이 법률 위반 이슈와 법인카드 유용 논란 등으로 잇달아 논란을 빚으며 곤욕을 치렀다. 재발 방지책의 화두로 '다층적 통제'가 떠올랐다.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 복수의 독립적 기구가 검토를 수행하면서 위법 사항이 발생할 여지를 없애는 내용이 골자다. 경영 활동을 사전 심의하는 조직을 발족하고 활용하는데 초점이 맞춰
2024-05-02 08:04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