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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정진호 케이뱅크 의장 "이사회는 실패를 본다"
"경영진은 성장의 가능성과 속도를 봅니다. 이사회는 그 성장이 지속 가능한지, 전제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를 봅니다." 정진호 케이뱅크 이사회 의장(사진)은 경영진과 이사회의 역할을 이렇게 구분했다. 경영진이 성공 시나리오를 짠다면 이사회는 반대편에서 실패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성장 과정에서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흔들릴 가
2026-08-11 11:39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인터넷은행, 이사회 구성 앞섰지만 경영성과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평가 성적에서 공통점이 나타났다. 중위권 성적을 차지한 양사는 일반 은행 11곳과는 평가 영역별로 구분되는 특성이 있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다만 우수한 짜임새에도 이사회 활동을 외부로 알리는 지표에서는 일반 은행에 미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경영
2026-08-10 15:27 감병근 기자
광주은행, 소위원회 분산으로 이사회 평가 '선방'
광주은행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 업무를 분산시키면서 이사회 평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한 명에게 집중됐던 소위원회 업무를 덜어내면서 이사회 구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뿐 아니라 독립이사 개인 평가도 폭넓게 실시한 점도 점수 획득에 힘을 보탰다. 다만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감사위원회 대상 별도 교육이 이뤄지
2026-08-10 07:55 이돈섭 기자
경남은행, 승계체계 개선에도 실적 부진 못 넘었다
경남은행 이사회는 지난해 수익성 지표 악화 여파로 평가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감사위원회 별도 교육이 부재한 점도 약점으로 꼽혔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와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 체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일부 감점을 만회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실적 측면의 부담과 운영 체계 개선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업권에서는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전
2026-08-07 14:5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