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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오너십 분석
지분 줄인 컴투스, 시너지·건전성 약화 비례한 지분 변화
컴투스홀딩스를 주축으로 한 컴투스그룹은 올해 약 5년간 보유했던 코인원 지분을 매각했다. 아직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분율, 이사회 내 영향력 모두 과거 대비 약화됐다. 다만 현재 겪고 있는 재무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 등을 고려하면 차익을 낼 수 있는 코인원 지분 매각은 컴투스그룹에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했다. 코인원에 대한 컴투스그
2026-09-10 15:42 이민우 기자
차명훈 대표, 장고끝에 사실상 무혈조달 성공
코인원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는 장기간 신규 투자자 유치에 긍정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개인 오너십의 일부 감소도 전제하는 대신 코인원의 기업가치를 최대한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대상을 물색해왔고 결국 한국투자증권, OKX라는 대형 투자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과반을 유지했던 지분이 30%대로 떨어졌고 전략적 투자자(SI) 측의 지
2026-09-08 15:31 이민우 기자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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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한투·OKX 인사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의 지분 투자를 계기로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신규 투자자 측 인사를 이사회에 합류시키는 동시에 차명훈 대표 측 인사도 추가하며 변화한 주주 구성에 맞춰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한 모양새다. 향후 한국투자증권과 OKX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협력에도 이사회가 주요 연결고리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13 12:45 유나겸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