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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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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와그 지분 5.5% 품고 이사회까지 진입
하나투어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이사회에도 참여한다. 자유여행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하나투어는 비슷한 시기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전문기업 피피티투어 지분도 확보했다. 외부 플랫폼, 전문 여행상품 공급업체와 협력해 패키지여행 외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026-08-24 08:09 정명섭 기자
개정 상법 앞둔 전자주총 Free
주총 직접 출석 정관에 못 박은 상장사들
상법 개정에 따른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상장사들이 정관 정비에 나섰다. 일부 기업은 전자주총 개최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다른 기업들은 주주가 주주총회 소집지에 직접 출석하는 방식만 허용한다는 내용을 정관에 명문화했다. 전자주총을 당장 개최하지 않는 수준을 넘어 향후 이사회가 원격 출석을 허용할 여지까지 정관으로 제한한 것이다. 같은 상법 개
2026-07-08 08:24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문화계 인사 중용 기조…자회사 투자와 연관성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이사회에는 문화·콘텐츠 업계 사외이사들이 몸담았다. 여타 금융지주들과 대비를 이루는 부분이다. 다만 줄곧 문화계 인사들이 존재했던 것은 아니고 지주 역사 초기 이후 자취를 감추었다가 최근 들어 재등장했다. 디자인 업계부터 영상,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계 전문가들이 거쳐갔다. 이를 두고 지주사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
2026-03-17 10:52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모두투어 최대주주 야놀자, 이사회 진입 시도할까
야놀자가 코스닥 상장사인 여행업체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의 지분을 대규모로 매입하면서 단일 최대주주에 올랐다. 파트너십 등을 고려한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올 3월 모두투어 이사 절반의 임기가 만료되는 상황에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야놀자는 이달
2026-02-11 14:09 감병근 기자
PE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점검 Free
IMM PE, ESG 강화에 중점 맞춘 이사회 운영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는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 운영에서도 ESG를 강조하는 행보가 눈에 띈다. 효율을 강조하는 다른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달리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활발히 운영해오고 있다. 이사회 구성도 성비 등 측면에서 다양성을 중시했다. PEF 운용사의 포트폴리오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기타비상무이사 겸직
2026-01-15 15:4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