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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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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신영증권
신영증권 이사회 재편, 다양성·정보보안 역량 강화
신영증권이 이사진을 재편한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의 빈자리를 김대일 사장이 메우고 사외이사도 2명 신규 선임한다. 이를 통해 신영증권은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과 정보보안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그간 금융위원회와 정부기관 출신 인사들을 사외이사로 꾸준히 기용해왔다. 이번에 선임되는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부교수 역시 이러한
2026-05-29 07:25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IBK기업은행 Free
사외이사진 개편…선임 코드는 친관
IBK기업은행이 사외이사진을 개편했다.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 사외이사는 이호형 전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와 손종칠 한국외대 경제학부 교수다. 임기만료와 자진사임으로 퇴임한 이근경, 전현배 사외이사의 후임자로 기업은행은 다시 사외이사 4인 체제를 갖췄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코드는 역시 '친관'이다. 4명의 사외이사 모두 정부당국과 접점이
2026-04-28 15:37 이재용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금융지주 이사의 복잡한 속내…높아진 수익률에 불안감
최근 수년 간 금융지주 주가가 급등하면서 사외이사 투자 성과가 상당폭 커졌다. 하지만 상법 개정 이후 이사 책임이 강화되고 시장 노이즈 발발에 따른 개인 부담감이 커지면서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의 주식 매입 빈도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일각에서는 사외이사에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이사회 안에서는 시장 기대에 대한 부담감을
2026-04-22 16:40 이돈섭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독소조항 꼬리표에도 상장사들이 남겨둔 방패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은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오래된 경영권 방어 수단이다. 창업주 및 오너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줄 수 있는 규정을 둬 M&A가 어렵게 하는 방법이다.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 널리 소개돼 최근까지 여러 기업이 도입을 시도하거나 성공했다. 다만 행동주의 펀드와 주주들의 존재감이 점차 확대되면서 부담을 느끼고
2026-04-01 07:50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내부 출신 회장 체제에서 안정 찾은 이사회
KB금융지주는 2008년 설립됐다. 황영기 초대 회장이 감독 당국의 징계로 인해 물러나는 등 설립 초기에는 리더십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리더십의 교체 때마다 사외이사들까지 인맥 논란에 휘말리는 등 이사회의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내부 출신인 윤종규 회장 체제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 윤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을 장기집권하
2026-03-31 08:32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