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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Fed 이코노미스트 빈자리 AI전문가로
SK디스커버리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진일 전 독립이사의 후임으로 이교구 서울대학교 교수(사진)를 낙점했다. 김 전 이사의 사임으로 6명까지 줄었던 이사회는 약 4개월 만에 7인 체제를 회복한다. 이사회 규모는 종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만 전문성 구성은 달라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코노미스트 출신의 거시경제 전문가가 빠진 자리
2026-07-27 08:22 조은아 기자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미래에셋캐피탈
전략 컨설팅 전문가 영입, 경영 자문 역량 보강
미래에셋캐피탈이 전략 컨설팅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변준영 전 EY한영 파르테논 아시아태평양 전략컨설팅 시니어 파트너를 선임하며 이사회 전문 영역을 넓혔다. 기존 금융·경제와 IT 중심의 역량에 컨설팅 경험을 더한 것이다. 투자전문 여전사로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영전략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윤정선 이사 중도 사임,
2026-07-09 10:15 김경찬 기자
KT, 그룹 재편으로 만든 사외이사 출신의 다양성
검찰 인사를 선호하던 KT그룹의 전직 관료 사외이사 영입 흐름은 계열사 재편과 맞물려 금융당국 출신 영입으로 그 범위를 확장했다. KT서브마린(현 LS마린솔루션)이 LS그룹 편입 전 금융감독원 출신을 영입하며 그 시작을 알렸고 올해 KT밀리의서재가 한국은행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배턴을 이어받았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5
2026-07-07 16:14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