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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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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공대출신이 경영대 앞섰다…학계 출신 새로운 트랜드
학계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 어들고 있다. 상법 개정 이후 법조계와 산업계 출신 인사 영입이 늘어나면서 학계 인사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다. 학계 출신은 주로 전· 현직 대학교수로 이뤄져 있는데 공과대학 소속 전· 현직 교수 비중이 높았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여전히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순을 기록했다
2026-06-08 15:48 이돈섭 기자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Free
한진칼, 신규사외이사 선임 코드 경영권안정 포석
한진칼이 이번 주총에서 새로 선임한 채준 최종구 두 사외이사에 재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그룹이 지분 18%대를 확보하며 잠재적 경영권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회사가 주주 대응과 자본시장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임 사외이사 추천을 받아 후보로 선임됐다는 측면에서 기존 이사회 멤버들과 함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우군
2026-04-24 08:15 이돈섭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이사수 축소 움직임에 제동…집중투표제 약화 우려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이사수 상한 축소의 안을 상정한 기업들에게 잇따라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사의 수를 줄이면 집중투표제와 주주추천 이사 제도의 실효성이 약화된다는 판단에서다.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된 가운데 두 자릿수 이상의 기업들이 이사수 상한 축소를 시도하자 국민연금도 관련 안건에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2026-04-02 15:55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혼란 속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합류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등판한다. 한미약품그룹의 4자 연합 설계자로 알려진 그는 그동안 전면에 나서지 않고 경영 일선과는 거리를 둬왔다. 김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달 말
2026-03-13 11:1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