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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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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디 IPO
장비대금 밀린 美 파트너에 60억 투자…이사회 진입 추진
엠비디의 미국 진출의 핵심 키는 미국 내 항암제 감수성 검사 서비스 파트너인 키야텍(Kiyatec)에 달려있다. 키야텍과의 결속을 위해 엠비디는 최대 60억원을 투자하고 이사회에 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키야텍이 보유한 인증 검사실과 보험코드,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시장 진입 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현지 사업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려는 계획이다.
2026-09-04 07:15 이재혁 기자
와이바이오, R&D 실무라인 이사회 전면에 '임상 속도'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대표이사 교체와 동시에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장우익 전 각자대표가 대표직과 함께 사내이사까지 내려놓는다. 연구개발(R&D)을 담당하던 임원이 대표이사로 올라오는 한편 그 아래 실무 책임자도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항체 플랫폼 구축과 공동연구, 기술이전을 주도해온 인물과 함께 CMC, 본임상을 맡아온 인물까지 이사회에 합
2026-07-07 15:40 이재혁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티슈진, TG-C 상업화 목전 '오너·전문가' 체제 구축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중심으로 전열을 갖춘 코오롱티슈진 이사회가 미국 현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코오롱그룹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바이오 계열사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직은 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 등 그룹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 계열사에 한정돼 있었단 점에서 이번
2026-05-19 08:11 최은수 기자
이사회 분석 오름테라퓨틱 Free
오름테라퓨틱, 이사회 절반 외국인으로 채운다
오름테라퓨틱이 기타비상무이사와 사외이사로 해외 인사를 추대하며 이사회 구성에 변화를 준다.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은행 출신 인사를 동시에 이사회에 배치하며 글로벌 임상 개발과 자본 전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국내 바이오텍이 미국계 한국인이 아닌 순수 외국인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임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두 인사가 선임될 경우 오름테라퓨틱
2026-03-06 08:04 김성아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삼성물산, 재무에서 바이오로 바뀐 백그라운드
삼성그룹은 '뱅커'로 활동한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선호한다.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E&A가 전직 은행장과 부행장을 사외이사로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기관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고려해 글로벌 투자업계 전문가에게 이사회 한 석을 배정했다. 라이프 사이언스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삼성물산은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글로벌 제약사 경영진으로 기업인 출신 사
2026-03-05 08:36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