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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빠지고 현대차 CFO…'18년 한몸' 금융 3사 어떻게 갈라졌나
현대카드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소비자보호 우수 카드사로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 전에는 현대커머셜과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CCO를 같이 쓴다는 이유로 금감원 지적을 받았거든요. 찾아보니 임원 겸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현대차그룹 금융 3사가 대표이사부터 주요 관리조직까지 상당 부분을 공유했거든요. 그러다 2021년부터 이
2026-10-12 16:26 김보겸 기자
현대커머셜 지배구조 새판
이사회 재편, 어피니티 빠진 사외이사 2석 교체
현대커머셜이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의 엑시트에 맞춰 사외이사진을 새롭게 꾸렸다. 그간 어피니티는 의결권 있는 지분을 바탕으로 사외이사 2석을 확보해왔다. 그러나 지분 전량을 정리하면서 투자 이후 이어져온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어피니티 측 인사 없이 외부 전문가들로만 사외이사진을 구성하게 됐다. 사외이사진 공석에는 서태종 법무법인 율촌 고문과
2026-10-02 07:27 김경찬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IR의 시대 왔다…이사회 의사결정도 투명히 공개"
지난 10일 시행된 2차 개정상법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의 상장사는 정관상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다. 집중투표제는 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에게 보유 주식 1주당 이사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해 이를 특정 후보에게 집중 행사할 수 있게 한 제도다. 그만큼 이사회 구성에 소액주주의 영향력이 커졌지만 기업으로선 외부의 공격 통로가 확대됐다고 인식할
2026-09-17 15:44 김동현 기자
피플 & 보드
사외이사 중도사임 논란…이사회 경유지 지적도
사외이사들이 공직 진출과 협회장 선임 등을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사회를 떠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외이사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아 이사회를 떠나고 새로운 이사를 맞이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지만 기업 입장에선 후임자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시장에서는 사외이사직이 다른 직책으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로 활용된다는 지적과 함께 이사회 논의
2026-06-22 14:42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커머셜 Free
사외이사진 재편, 거시경제 전문가 중용 기조
현대커머셜이 사외이사진을 재편한다. 지난해 어피니티 측 교체에 이어 임기 만료 사외이사 두 명을 전면 교체한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여윤경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와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추천했다. 이들을 영입하며 거시경제와 재무 분야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재편은 정책 대응력을 유지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
2026-03-11 07:56 김경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