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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IPO Free
이사회 개편, 경영 독립성 강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이사회 개편을 통해 독립적 경영 환경을 강화했다. 최대주주인 펀드 운용인력이 각자대표이사를 맡아 회사의 재건과 스케일업을 주도해왔는데 기타비상무이사로 이동하며 전문경영인의 단독대표 체제를 열었다.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한 이 회사는 빠르면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나설 예정이
2026-09-14 11:57 최윤신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대우건설, 대표·의장 겸직 예고…이강석 체제 띄운다
대우건설이 이강석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영체제를 공식화한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후속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확정하는 수순이다. 이사회 의장까지 함께 맡을 예정인 만큼 기존의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겸임' 체제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흥 인수 후 '대표·의장' 겸임…3대째 이어간다 11일 관련 업계에
2026-09-11 14:33 이영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한세엠케이 이사회 떠난 김익환, 삼녀 김지원 홀로서기
김익환 한세예스24그룹 부회장이 한세엠케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김동녕 회장 차남으로 그룹 전반 의사결정 및 핵심 계열사인 한세실업 및 한세모빌리티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발생한 인사로 풀이된다. 오너 가운데 한세엠케이의 유일한 사내이사 역할을 하게 된 김 회장의 막내딸 김지원 대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됐다. 한세엠케이는 적자 지속 및 주가 침체 등
2026-09-09 09:58 김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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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2세 승계 마무리…배진형 대표 최대주주로
토니모리의 2세 승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창업주인 배해동 회장이 장녀 배진형 대표이사에게 보유주식을 증여하면서 최대주주 자리를 넘겼다. 지난 3월 배 대표가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데 이어 5개월 만에 지배력까지 확보하면서 회사의 중심축이 2세로 이동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 대표는 이날 배 회장으로부터 회사 주식 486만
2026-09-04 09:29 정명섭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세아그룹
특수강 지주사-자회사 대표 겸직, 강관은 분리
세아그룹의 특수강과 강관 양대 계열은 대표이사진의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특수강 계열은 오너 3세 이태성 사장을 포함해 지주사 세아홀딩스의 두 대표이사가 핵심 자회사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까지 겸직하는 등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이 강력하다. 이와 비교하면 강관 계열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지주사 세아제강지주의 오
2026-09-01 16:05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