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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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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사회
382개사 이사 중 AI 경력자 35명…2394석 중 1.7%
대기업집단 상장사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이 늘고 있지만 인적 구성은 연구·교육과 정책·법제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전문이사 40석 가운데 학계·연구 분야가 26석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법제 분야가 8석으로 뒤를 이었다. AI 사업과 개발조직을 직접 이끈 산업계 경력은 6석에 그쳤다. AI 전문성이 공시상 확인된
2026-10-21 08:23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백승철 비트 변호사 "해킹 사고, 결국 기업의 관리 실패"
"해킹이 발생했다는 건 어딘가에 반드시 내부 관리 실패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조치가 완벽했는데 결과가 나올 수는 없으니까요." 백승철 법무법인 비트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잇따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이렇게 정리했다. 외부 해킹이냐 내부 과실이냐는 현상의 구분일 뿐 책임 판단의 출발점은 기업의 관리 실패라는 설명이
2026-10-16 10:54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보안 사고 노출 통신 3사, 정보보안 전문 독립이사 희소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휘말린 통신 3사 이사회를 분석한 결과 정보보안 분야 독립이사는 보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안건에서 정보보안이 따로 다뤄진 사례는 회사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독립이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보안 교육도 적었다. 이사회 내에 정보보안을 전담하는 기구 역시 찾아보기 힘들었다. ◇ SKT 이성엽 정보보안 전문가, KT 권
2026-10-02 15:43 김태영 기자
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Free
3인 3색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은 전원 법조인
SKT와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선임된 대표이사의 전문 영역이 모두 다르다. 법조인과 기업인, 컨설팅 펌 출신 등 각 대표이사별로 명확한 색깔을 가졌다. 이런 차이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에도 영향을 주며 통신 3사 간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반면 이사회 의장의 경우 대표이사들의 서로 다른 이력과 달리 법조인 출신으로 통일된 모습이다.
2026-09-11 11:01 이민우 기자
"AI 활용엔 최소 3년, 중장기 플랜 짜야"
국내 기업과 이사회는 최근 진행 중인 AI의 도입 및 확산으로 인한 변화의 국면을 마주하고 있다. 사내 AI전환(AX)과 투자, 이사회 내 도입 같은 영역은 물론 사업과 주요 의사결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비중을 부여할 것인지 같은 방법론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사외이사를 지낸 조영임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사
2026-07-10 08:25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