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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엔 최소 3년, 중장기 플랜 짜야"
국내 기업과 이사회는 최근 진행 중인 AI의 도입 및 확산으로 인한 변화의 국면을 마주하고 있다. 사내 AI전환(AX)과 투자, 이사회 내 도입 같은 영역은 물론 사업과 주요 의사결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비중을 부여할 것인지 같은 방법론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사외이사를 지낸 조영임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사
2026-07-10 08:25 이민우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기업은행, '정보보안' 신규 중대 이슈로 부상
IBK기업은행이 정보보안을 신규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금융사기,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의 보안 규제 강화와 고객 데이터 보호에 대한 신뢰 요구도 높아지고 있어 선제적·체계적 정보보안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기업은행은 관련 사고 발생에 따른 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벌금 부과 및 사고
2026-07-03 09:27 이재용 기자
KB금융, 비재무적 리스크의 손실 전이 관리 고도화
KB금융지주가 재무 중대성 평가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선정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보호, 디지털 혁신 및 기술 등 5대 이슈가 재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선정한 5대 이슈 가운데 포용금융 대신 정보보호가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끈다.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5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외부 환경
2026-07-03 09:27 신상윤 기자
태영건설, '투명경영' 전면에…신뢰 회복 방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 이후 지속가능경영의 무게중심을 기업 신뢰 회복으로 옮겼다. 기존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고객만족을 강조했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서 벗어나 이사회 투명성과 협력사 상생, 개인정보 보호를 새로운 핵심 과제로 전면 배치했다. 환경과 안전 등 기존 핵심 과제는 유지하되 투명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ESG를 단순한
2026-07-03 09:25 이영아 기자
신한금융지주, 거버넌스 이슈 최상단에 배치
신한금융지주가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분야로 거버넌스를 꼽았다.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 고객 개인정보 보호, 컴플라이언스 준수, 리스크 관리 강화 등 거버넌스 문제가 중요 이슈 목록 최상단에 배치됐다. 그간 목록 최상단에 있던 금융 접근성 향상, 소비자보호 등 사회적 이슈는 후순위로 내려갔다. 최우선순위로 선정된 이슈는 고객 개인정보 보호다. 신한금융은
2026-07-03 09:24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