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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금감원 요구에 보강한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 합병 논리
SK이노베이션이 금융감독원 정정요구를 받아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의 합병을 결정한 근거와 주주보호 절차를 구체화했다. 합병비율과 일정은 유지하면서 대여·출자 대신 합병을 택한 이유를 수치로 설명했다. SKIET 특별위원회가 이사회 결의 전 일반주주 의견을 듣지 않은 배경도 밝혔다. 이번 보완의 중심은 합병 조건보다 이사회가 결론에 이른 과정
2026-10-30 10:16 조은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SM엔터, 독립이사 이사회 의장...감사위는 부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는 구성의 독립성은 갖췄지만 견제 장치에는 빈 곳이 많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였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근감사 1명이 감사 업무를 맡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1
2026-10-29 16:28 감병근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Free
"여성 이사 한 명과 두 명은 다르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성 이사의 진출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이사가 한 명일 때와 두 명 이상일 때 이사회 활동 경험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다. 여성 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차세대 여성 경영인 육성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WCD 코리아는 지
2026-10-29 15:07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