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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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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사외이사 구성 검찰·관료 중심, ESG로 영역 넓혀
NH농협금융지주의 사외이사 구성은 출범 이후 10여년에 걸쳐 뚜렷한 변화를 보여왔다. 출범 초기 검찰·감사원 등 이른바 관 출신 중심에서 출발해 금융전문가를 거쳐 최근에는 ESG·산업 전문가까지 포괄하는 자문형 이사회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이사회가 단순한 통제 기구를 넘어 전략 의사결정의 파트너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초기는 검찰·
2026-03-31 08:29 안정문 기자
대기업 CEO 주축에서 스펙트럼 넓어진 사외이사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20년간 다양한 출신의 인물들을 사외이사로 발탁해왔다. 출범 초기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주축을 이뤘던 사외이사 구성은 점차 법조계, 관료, 학계 출신으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회계 전문가들을 영입해 이사회 기능의 질적 성장을 꾀한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사회 다양성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최근 분위기 속에서 여성 사
2026-03-19 09:10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내부 출신 주도 이사회, 20년 역사 관통
하나금융지주는 2005년 지주 출범 이후 단일 대주주가 없는 지배구조를 유지해왔다. 이 때문에 내부 출신 사내이사가 주도권을 쥐고 사외이사가 이를 지원하는 형태의 이사회 운영 방식이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지주 설립 초기부터 내부 출신 사내이사들이 보여준 강력한 리더십은 하나금융지주 거버넌스의 주요 특징으로 거론된다. 핵심 임원들은 사내이사로 장기 근무
2026-03-17 10:48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
두산, 사외이사로 검찰 인사 꾸준히 영입하는 이유
두산의 사외이사 구성을 들여다보면 서울대와 법조계, 관출신 인사가 눈에 띈다. 박정원 회장 체제 이후 선임된 사외이사진은 일관되게 관리·통제형으로 설계돼 왔다. 검찰출신 인물들이 꾸준히 영입됐으며 재무전문가들의 이름도 빠지지 않았다. 산업, 기술전문가였던 사외이사가 1명 있긴 했지만 그는 2023년 6년의 임기를 마쳤다. ◇사업&middo
2026-02-05 08:23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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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생 SW 교육 제안한 검찰총장 출신 사외이사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총장을 역임한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삼성SDS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과거 기업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산하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 전 총장은 이사회 법률 자문 이외에도 과거 소년원생 사회정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던 공직 경험을 살려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안했다. 삼성SDS는 2023년 지역
2025-07-30 08:3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