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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영향 검토 보고서도 공시하자"
"독립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신설되며 이사회 안건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외부 자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사회 안건도 안건을 선택하고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대안들은 왜 배제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사회 선택이 주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주주 영향 검토보고서(가칭)'를 만들고 공시
2026-07-30 16:55 김동현 기자
Policy Radar
금융지주 지배구조 TF서 스튜어드십코드 활성화 논의
기관투자자의 독립이사 후보 추천 문턱이 낮아질 수 있을까. 금융당국은 독립이사 후보 추천을 경영참여가 아닌 일반적인 주주권 행사로 인정해 관련 권리 행사를 활성화한다는 내용의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도 변경이 현실화할 경우 국민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이사회 견제 기능이 강화되는 반면 기업 입장에서는 독립이사 후보 추천과 주주제안
2026-07-29 11:48 이돈섭 기자
국내 지주사 앞세운 페퍼저축, 지배구조 재편 배경은
페퍼저축은행의 최대주주가 영국 페퍼유럽에서 국내 법인인 페퍼코리아홀딩스로 변경됐다. 그동안 두 국내 법인은 그룹 계열사로 병렬 배치돼 있었지만 이번 지분 이전으로 페퍼코리아홀딩스가 저축은행을 직접 지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마련됐다. 페퍼코리아홀딩스는 지분 이전에 앞서 1400억원 규모로 산출되는 무의결권 우선주를 발행했고 이후 보통주와 자본금도 대폭
2026-07-28 13:38 유정화 기자
Free
SNT홀딩스, 스맥 지분 추가 인수…경영권 분쟁 재시동
SNT그룹이 스맥 지분을 다시 확대하며 경영권 인수전 재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분 우위에도 이사회 진입에 실패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번에는 SNT홀딩스가 직접 장내 매수에 나섰다. 지난 4월 스맥 지분 대부분을 사업회사인 SNT모티브에 넘기며 로봇·자동화 사업의 중심축을 재편했지만 석 달 만에 지주사가
2026-07-28 13:37 박성영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부끄럽지 않은 오너 주주권
기업집단 지주사의 배당은 기업 입장에서 자사주의 매입 및 소각보다 더욱 민감한 주주환원이다. 오너가 배당금의 수령자이기 때문이다. 관련 시리즈 기사를 진행하면서 홍보담당자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도 "대주주(오너)들과 배당을 연관짓는 것은 신경 써 주셨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배당 시즌마다 어떤 오너가 배당으로 얼마를 수취했는지가 주
2026-07-27 10:43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