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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강원랜드, 독립이사 중심 운영…이사회 자체 평가는 공백
강원랜드는 독립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과 정보 공개에서 강점을 보였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경영성과와 정보접근성이 평가 대상 100개사 평균을 웃돌며 총점을 끌어올렸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9.6점 높았다. 다만 견제기능은 평균에 조금 못 미
2026-10-26 14:08 조은아 기자
한국가스공사, 회의·교육 충실…평가 결과·배당계획 공개 미흡
한국가스공사 이사회의 강점은 회의 참여와 직무 수행을 지원하는 체계다.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면서 사업과 법·제도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고 안건을 검토할 시간도 확보했다. 이사회 전체의 운영을 설문으로 점검하고 독립이사 개인의 직무수행실적을 재선임 판단에 반영하는 평가 체계도 갖췄다. 반면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수준은 미흡했다. 이사회 평가를 실시
2026-10-26 13:36 이돈섭 기자
한국가스공사, 이사회 참여도 고득점…경영성과는 평균 미달
한국가스공사 이사회는 활발한 회의와 교육, 활동 평가 체계에서 강점을 보였다.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고 이사회 전체와 이사 개인의 활동을 구분해 평가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6점 높았다. 다만 견제기능과 경영성과는 평균을 밑돌아 영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참여도는 5.0점 만점에
2026-10-26 13:35 이돈섭 기자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우리은행, 전사 '0순위' 미션으로 띄운 소비자보호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이례적인 수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기 인사철이 아닌 시점에서 소비자보호그룹 내 부서를 두 개에서 세 개로 확대 개편했다. 그 이후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작업이 이어졌다. 이사회 전담 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권한 명문화 등이 이뤄졌다. 소비자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 리스크 관리의
2026-07-09 08:19 노윤주 기자
이사회 분석 GKL Free
국민연금, 6년 만에 또 반대표 이해관계 상충 이슈
국민연금이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5명 중 이덕형 후보 선임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반대 사유는 그가 GKL 계열 비영리법인인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력이다. 국민연금이 GKL 사외이사 후보에 같은 논리의 반대표를 행사한 것은 2020년 이계현·이명환 후보에 이어 6년 만이다. 자체 공익재단
2026-07-07 08:17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