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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넥스트 리더십 Free
유한양행, 28일 정기이사회 개최…'임원인사의 건' 상정
유한양행이 28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안건에 '임원인사'가 상정됐다. 통상적인 경영 현안을 다루는 정기이사회인 만큼 임원인사 안건이 새로울 것 없어 보이지만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주목도가 크다. 더욱이 차기 대표이사 인선을 위한 임시 이사회가 예정대로 열리지 않았다. 이번 정기이사회가 대표 선임의 분수령이 될
2026-10-27 13:31 이기욱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승계 본격화…정몽윤 지분 증여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사진)이 부친 정몽윤 회장으로부터 대규모 지분을 넘겨받는다. 오너 3세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그동안 정경선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것과 달리 직접 보유지분은 0.48%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6%대로 올라선다. 정몽윤 회장은 이번 증여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다만 정 부사장의
2026-10-12 15:47 정태현 기자
지배구조 분석 우원개발 Free
오너 2세 김정민 부회장, 대표이사 등극
토목 전문건설사 우원개발의 2세 승계가 경영권 이전 단계로 접어들었다. 김기영 회장이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장녀 김정민 부회장이 각자대표로 올라섰다. 지난해 말 지분을 넘겨받은 데 이어 대표직까지 이어받으며 김정민 중심의 승계 구도가 뚜렷해졌다. 우원개발은 지난 23일 김기영·김기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정민·김기현 각자대표 체
2026-09-29 16:00 김인엽 기자
iM금융, 독립이사 검증 권한 확대해 회추위 가동
iM금융지주가 독립이사 역할을 강화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후보자 선정 마지막 관문인 최종 후보 선정 단계에서 외부 전문가 멘토링 대신 독립이사 영역별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독립이사 전원(9명)이 참여하고 있다. iM금융지주 회추위는 이달 28일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2026-09-28 17:38 김형락 기자
BNK금융, 회장 승계 절차 5개월 전에 개시한다
BNK금융그룹이 그룹 전반의 경영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한다. 지주 회장 경영 승계 절차 개시 시점을 기존 3개월 전에서 5개월 전으로 앞당기고 은행 임원추천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주와 그룹 자회사 9곳의 경영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2026-09-21 10:07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