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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니어스랩 IPO Free
퇴직 임원도 우호주주로 동참…안정적 경영권 뒷받침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설립 이듬해부터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신주 발행으로 유치한 모험자본은 660억원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보다 밸류에이션을 소폭 낮춰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 희석
2026-07-06 10:09 최윤신 기자
이사회 분석 넵튠
'새 주주' 크래프톤 재무전략실장 입성, 성별 다양성도 충족
지난해 크래프톤을 새 주주로 맞이한 넵튠이 이사회 진용을 재정비한다. 강율빈 대표 중심의 사내이사 1인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크래프톤 재무 인사를 이사회에 합류시킨다. 아울러 사외이사도 신규로 보강하면서 이사회는 6인 체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외이사후보에 여성이 포함돼 성별 다양성도 충족하고 나선 모양새다. ◇지배구조 개편 후 첫 이사회 개편
2026-03-11 15:59 정유현 기자
이슈 & 보드 Free
'IPO 추진' 구다이글로벌, FI 측 이사 1인 선임 배경은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구다이글로벌 이사회에는 작년 투자유치를 통해 재무적투자자(FI) 측 사외이사 1명이 합류했다. IPO를 앞두고 기존 사내이사 중심의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유지하면서 이사회 다양성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IPO 상장주관사 적격후보를 추렸다. 국내
2026-01-23 10:56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포시마크 Free
눈치볼 곳 많았던 '미국의 당근'
포시마크(Poshmark)는 미국의 당근마켓으로 불린다. 평범한 중고 플랫폼과 달리 지역기반의 커뮤니티와 소셜 기능이 결합돼 있다. 한국의 당근마켓이 2015년 출범했는데 포시마크는 그보다 4년이 빠른 2011년 설립됐다. 2021년 나스닥에 상장해 네이버 매각 직전까지 상장사의 지위를 유지했다. 포시마크는 더 이상 독립 상장사가 아니다. 네이버의 손
2025-11-19 10:10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저평가 자산주 Free
오너 포진 GS 이사회, 일반주주 권익 반영 '한계'
GS는 보수적인 경영 스타일을 보인다. LG와 계열분리를 한 뒤 석유화학, 유통 등 기존 사업을 유지했지만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바꾸지 않았다. 이 때문에 GS의 최근 몇년간 PBR은 0.3배 수준을 기록하는 저평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주주 이익을 대변하는 이사회는 그룹 회장이 의장을 맡고 친인척이 비상무이사로 참여하는 전통적인 오너
2025-11-19 08:41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