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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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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금융, 개선 프로세스 만점… 8개 지주사 중 유일
iM금융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스스로 확인한 전문성의 빈틈을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연결하면서 평가를 사후 채점이 아닌 개선의 출발점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다만 이사회의 참여와 활동을 보여주는 일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2026-07-31 14:09 고진영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이츠
CFO 사내이사 합류, 법인 독립성 '강화'
이랜드이츠가 이지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내 이츠 법인의 자체 재무 역량과 경영 독립성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이랜드그룹이 외식 사업을 독립된 BG(Business Group)로 격상하며 위상을 높인 데 이어, 법인 내부 CFO가 직접 이사진에 포진함에 따라 주도적인 재무 관리 및 독립 경영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2026-07-31 13:42 김혜중 기자
이사회 분석 부산은행·경남은행
부산·경남은행, ESG위원회 폐지…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폐지하고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2021년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나란히 전담 위원회를 설치한 지 5년 만에 이사회 내 위원회 구성을 다시 짰다. ESG위원회가 담당했던 자리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와 임직원 보상체계, 감독기관 검사 결과의 후속조치 등을 살피는 위원회가 들어온다
2026-07-31 07:55 조은아 기자
상장 첫해 케이뱅크, 만점 근접한 평가개선프로세스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케이뱅크가 이사회 평가개선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이사회 평가 내 관련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수행방식을 외부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점을 이끌었다. 상장 전부터 평점 4점 후반대의 높은 점수를 유지한 참여도 지표 역시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순위 상승을 뒷받침했다. theBoa
2026-07-29 15:44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SK
독립이사 개별평가 도입…상호평가 거쳐 재선임 반영
SK가 독립이사 개인별 평가를 제도화했다. 독립이사 간 상호평가를 포함해 개인별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 심사에 반영한다. 기존에도 이사회와 독립이사의 활동을 살펴왔지만 관련 규정이 미비했던 만큼 평가 근거와 활용 방식을 명문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는 2018년부터 이사회 평가를 시행해 왔다. 기존에는 이사회의 역할과 구성, 운영, 위
2026-07-29 15:4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